
경기도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 37만 가구와 무더위쉼터 7,824곳에 총 198억 원 규모의 냉방비를 긴급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외에 차상위계층까지 대상을 확대한 첫 사례로, 신속한 집행을 통해 폭염 속 취약계층의 안전망 역할을 했다.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돕기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자체 개발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성남에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를 설립하고 5년간 151.4억 원을 투입해, 중소 제조기업이 저비용으로 맞춤형 AI 솔루션을 도입하도록 GPU 인프라, 특화 알고리즘,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3만 명을 대상으로 이행보증보험 증권 거래내역을 전수 조사해, 총 250억 원 규모의 은닉 재산을 적발했다. 도는 즉시 추심 가능한 14억 원을 징수했으며, 향후 가택수색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도가 오는 17일과 18일 수원 경기융합타운에서 제8회 경기도민의 날을 기념하는 '함께 그린(Gre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도민과 함께 그리는 지속 가능한 경기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 소통에 중점을 둔다. 18일 메인 행사에서는 리사이클링 패션쇼, 김동연 지사와 함께하는 토크쇼,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양일간 소상공인 제품을 판매하는 '경기살립시장'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광명시의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5.1%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역화폐 지급률은 55.45%로 경기도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아, 시의 지속적인 지역화폐 확대 정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도와 연천군이 경기 북부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공동 개최를 추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연천을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만들겠다며, 경기도가 엑스포 유치를 위한 기획재정부 승인 신청부터 예산, 홍보 등 실무 전반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세계적인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전곡리 유적을 중심으로 연천의 평화·생태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인구소멸 위기 지역인 연천군과 경기 북부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연천군을 방문해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 백학면에 2029년 완공 목표로 건립되는 북부캠퍼스는 경기북부 소방공무원 전문 교육과 도민 안전교육을 담당하며, 연간 5만 명 방문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와 연천군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공동 개최를 위해 협력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덕현 연천군수는 14일 전곡선사박물관에서 개최 선언식을 열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뜻을 모았다. 경기도는 예산, 인력, 홍보 등 실무 지원과 중앙부처 협의를 적극 돕기로 했으며, 양 기관은 향후 조직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엑스포는 연천의 구석기 유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경기 북부 문화관광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제54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장끼한마당' 수상팀인 송산3동 '라사모'와 호원2동 '호이사물놀이'가 특별 축하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무대를 통해 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시흥시는 오는 10월 16일 신천역 인근 대야삼2어린이공원에서 'K-시흥 2040 플러스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와 공동 개최하는 첫 야외 행사로, 61개 기업이 참여해 3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기존 중장년층 대상에서 2040세대까지 확대해 전 세대를 아우르며, 현장 면접,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이 코이카(KOICA)와 협력하여 오는 10월 12일부터 25일까지 나이지리아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및 여성정책 역량강화' 3차년도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의 정책 경험 공유를 통해 나이지리아의 성인지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실습 및 현장 견학을 확대하여 실질적인 정책 설계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하남 스타필드 일원에서 '2025 경기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Zero+: 탄소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짓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30회 경기도건축문화상 수상작 전시를 비롯해 어린이 건축물 그리기 대회, 녹색건축세미나, 건축 체험 등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