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인구톡톡위원회와 인구정책위원회의 첫 통합 회의를 개최해 도민, 전문가, 시군이 함께하는 협력적 인구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했다. 회의에서는 광명, 고양, 수원시 등 우수 시군의 저출생 대응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다자녀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등 도민 제안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경기도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기후경제' 실현을 위해 '경기도 기후테크 3대 비전'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북부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 기후테크 펀드 및 얼라이언스 구축, 경기도 기후테크센터 설치 등이며,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스타트업 100개사, 2030년까지 유니콘 기업 3개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지자체, 정부, 대기업 등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기도 기후테크 얼라이언스'도 공식 출범했다.

지난 10월 23일 구리시 한강시민공원에서 경기도 내 3,500여 명의 자활 참여자와 관계자들이 모여 '제19회 2025년 경기도 자활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유공자 표창,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이돌봄서비스 복수 제공기관 운영' 사례를 경기도 워크숍에서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2023년 도입된 이 제도는 대기 가구를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2025년까지 이용 가구가 약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저출산 시대의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가 도내 1,267개 측량업체를 점검해 52곳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측량 장비 성능검사 지연, 기술인력 기준 미달 등으로, 도는 위반 업체에 대해 등록취소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도는 지속적인 점검으로 위반 건수가 매년 감소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3일과 24일 양일간 판교에서 '인베스트 경기' IR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유망기업 19개사와 국내외 투자사를 연결해 해외자본 유치와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 IR 피칭과 1:1 미팅 등을 통해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내 기업과 해외투자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2025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 '천년을 담은 무형유산, 도민의 품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기도 지정 무형유산 72종목이 총출동하며,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에게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10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5년 청년 면접수당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도내 18~39세 청년에게 면접 1회당 5만 원씩 최대 10회(50만 원)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가 '장애인 기회소득' 정책 참여자들의 긍정적 변화를 공유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10월 24일부터 수원과 양주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정책의 성과와 참여자들의 실제 변화 과정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장애인 기회소득'은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경기도의 대표 복지정책이다.

경기도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중장년층의 사회적 역할 재정립과 일자리 문제 해법을 모색하고자 '지속가능한 중장년 일자리 혁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장년 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기도의 새로운 중장년 일자리 모델인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도는 중장년층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규정하고, 맞춤형 일자리와 생애전환 지원을 포함한 '앙코르 응원 비전 및 10대 과제'를 발표하며 혁신적인 일자리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포천시가 대진대학교 내에 설치될 '경기국방벤처센터' 최종 입지로 선정됐다. 이 센터는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분야 진출과 기술개발을 지원하며, 경기북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2026년 3월 개소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시민축구단이 ‘2025 K5 경기도 리그’에서 10전 전승으로 우승하며, 오는 11월 8일부터 열리는 ‘K5 디비전 리그 챔피언십’에 출전해 전국 최강팀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