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에서 11년 만에 개최된 '제27회 경기도무형유산대축제'가 24일부터 3일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판소리, 농악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10개 종목의 무형유산을 보유한 광주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도가 의료바이오 중소기업 13개사를 아랍에미리트(UAE)와 튀르키예에 '중동 통상촉진단'으로 파견해 총 1,55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파견은 중동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고 도내 기업의 수출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지 바이어와의 1:1 상담,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도가 484억 원을 투입해 파주시 동문천 6.1km 구간의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2028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제방 축조 및 보강, 교량 설치 등을 포함하며, 완공 시 동문천 전 구간의 치수 안정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안전한 하천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오는 11월 3일 고양시에서 '2025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을 개최한다. 'DMZ에서 시작하는 미래 길 찾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교수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문화·예술, 기후테크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어 DMZ의 생태·평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도청사에 추모기를 게양하고 추모 플래카드를 게시했다. 또한, 재난 피해자들의 아픔을 담은 만화 콘텐츠 전시회를 개최하고 인파밀집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도민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오는 12월부터 남양주 다산 행복주택에서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형 공공주택 커뮤니티 사업인 ‘경기 유니티’를 시범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공주택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전문 민간 운영기관이 아이돌봄, 고령자 건강교실 등 맞춤형 생활밀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가 오는 28일 국회에서 '이주민 인권보장체제 구축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 최초로 제정한 '이주민 인권보장 3대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이주민의 인권 증진과 사회 통합을 위한 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똑버스'가 27일부터 시흥시에서 운행을 시작하며, 도내 운행 지역이 20곳으로 확대된다. AI 기반으로 실시간 최적 경로를 제공하는 똑버스는 누적 이용자 1,024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경기도는 교통취약지역 개선을 위해 똑버스 중심의 통합 대중교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의 광역대표도서관인 경기도서관이 25일 수원에서 개관했다.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경기도서관은 '사람과 책, 그 사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적인 개관식을 벗어나 도민 참여형 축제로 첫발을 내디뎠다. 김동연 지사는 이곳이 단순한 책 보관 공간을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서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서관은 '기후·환경', 'AI', '사람 중심'을 핵심 가치로 삼아, 친환경 설계와 AI 스튜디오 등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관 첫날 2만 2천여 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하남시 예술단체 아트필드가 미사도서관과 위례도서관에서 국내 최초로 애니메이션과 융합한 발레 '신데렐라의 꿈'을 공연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7년간 활동해온 아트필드는 앞으로도 열린 공간을 활용한 융합 예술 공연으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시흥시에서 열린 '전국 여성 CEO 경영연수'에서 경기도 내 85만 여성기업이 경제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마케팅 사업화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여성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정신질환 당사자가 자신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의 회복과 자립을 돕는 '동료지원인' 72명을 양성했다. 이들은 '피어나(Peer+I)' 1기로 위촉되어 31개 시군에서 활동하며 당사자 중심의 회복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