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tion id="attachment_1376732" align="alignnone" width="771"] 의정부 캠프스탠리 위치도[/caption] 경기도가 장기간 지역발전을 저해했던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의 개발 활성화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기준을 완화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을 31일부터 개정‧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과 군부대 종전부지의 경우 개발제한구역 해제 시 적용되는 임대주택·공원·녹지·중소기업 전용단지의 의무 확보 비율을 합리적으로 완화해 첨단산업과 신성장 거점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군부대 종전부지는 부대의 이전·해제나 재배치로 인해 미래 부대가 주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지를 말한다. 구체적으로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이나 군부대 종전부지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될 경우 적용되는 임대주택은 전체 세대수의 45~50% 이상에서 35% 이상, 공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0월 28일(화)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특별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 이천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2025년 경기도 인공지능(AI) 시군 특별 강연’으로, 사전 수요 조사에서 이천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개최지로 선정됐다. 강연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도 실시간 중계를 통해 온라인으로 함께할 수 있었다. 총 3시간 동안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1부에서는 디지털융합교육원 최재용 원장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최신 트렌드 및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00배 활용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영상 제작과 보도자료 작성 등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직접 활용하며, 인공지...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글로벌 콘텐츠기업 파라마운트사, 신세계프라퍼티와 함께 테마파크사업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미국 현지시각 28일 미국 보스턴에서 마리 막스(Marie Marks) 파라마운트 수석 부문장, 이임용 신세계프라퍼티 CSR상무와 회담을 진행했다. 김동연 지사는 “국제테마파크는 화성과 경기도민이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던 프로젝트”라며 “먼저 당초 계획보다 2배 크기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주신 신세계프라퍼티에 감사를 드린다. 지금의 관광·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 추세로 봤을 때 그와 같은 투자확장을 한 것은 아주 적절했다고 생각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에는 당초 4조 5,000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었으나 신세계프라퍼티는 단계적 개발을 통해 사업비를 9조 5,000억 원 규모로 늘리기로 했다. 5조가량 투자 금액이 확대된 것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2025 경기도 환경산업 동남아 통상촉진단’ 16개 사를 파견해 2,26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1일 태국 방콕,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파견된 환경산업 통상촉진단에는 경기도 기업 16개 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81개 현지 기업 바이어와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했다. 그 결과, 태국 방콕에서는 총 85건 상담을 통해 1,07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고, 이 중 85건 512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83건의 상담을 통해 1,189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이 중 81건 583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들이 수처리 설비, 폐기물 자원화 기술, 상하수도 관리시스템, 친환경 플라스틱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에서...

경기도는 최근 도청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사례로 5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사례가 발생했다며 관내 소상공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 공직자 사칭 사기 주의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경기도종자관리소 직원을 사칭한 인물은 A건설업체에 농수로 개선 건으로 전화했다며 위조 명함을 보낸 후 접근했다. 사칭범은 농수로 개선 공사에 앞서 다른 급한 사안이 있다며 다른 업체 자재를 대신 구매하고 대금을 송금해 달라고 요청했다. A건설업체는 5,750만 원을 송금했으며, 사칭범이 추가 대납을 요구하자 경기도종자관리소에 관련 직원이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칭임을 인지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기도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이와 유사한 경기도종자관리소 직원 사칭 사건이 총 5건 발생했으며, A건설업체를 제외한 다른 곳은 사전에 신고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사칭범은 경기도 도정 슬로건이 인쇄된 위조 명함을 사용하고, 허위 주소와 연락처를 기재했으며 실제 근...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30일 남양주시 진접역에 도내 네 번째 '경기도 지하철 서재'를 개관했다. 지하철 서재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빌려 읽는 공간으로, 북토크와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지하철을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진접역 서재에는 약 4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며, 도는 앞으로도 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가 11월 1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수해 피해 도민을 위로하기 위한 '연인산 가평 설화로드' 공연을 개최한다. 연인산 설화를 재해석한 이번 공연은 음악, 무용, 연극이 어우러진 무대로, 숲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무료로 진행된다.

경기도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지페어(G-FAIR) 코리아'와 연계하여 '2025 경기도 프리랜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프리랜서 간의 교류와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직종별 네트워킹, 무료 세무·법률 상담, 소공인과의 비즈니스 매칭, 포트폴리오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기도가 미국 뉴욕과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한 '북미 수출상담회'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 15개 사가 1,94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상담회는 북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뷰티·식품 분야 유망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는 맞춤형 바이어 매칭 등 전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경기도가 지난 27일 의정부에서 '2025 경기도 관·군 정책 워크숍'을 개최하고,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완화를 통한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제도 운영 실태 분석, 민관군 거버넌스 구축, 토지 활용도 제고 방안 등이 제시되었으며, 경기도는 재난 복구 군장병 상해보험 지원 등 상생 정책도 공유했다. 도는 향후 군사보호구역을 지역발전의 게임체인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10월 23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가 1,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서 448억 원 규모의 투자 상담이 이뤄졌으며, 김동연 지사는 '기후테크 플레이그라운드' 비전을 발표하고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기도 기후테크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또한, 기후테크 경진대회 등을 통해 혁신 기업을 발굴하며 기후경제 중심지로의 도약 가능성을 보였다.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가 지난 10월 25일 안양에서 열린 '제32회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에 참가해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서 구리시 '뒹굴뒹굴 책방' 팀이 독후감 단체 부문 장려상을, 인창동 분회 김미경 총무가 우수문고 지도자로 선정되어 새마을 중앙회장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구리시지부는 앞으로도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