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가 겨울철을 앞두고 고시원, 노후·임대아파트 등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노후 콘센트 교체, 화재 예방 물품 보급, 대피 요령 홍보 등도 함께 진행됐으며, 도는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해 전기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겠다고 밝혔다.

양주시가 경기도 및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오는 11월 18일, 청년층과 장년층을 모두 아우르는 세대별 맞춤형 '2040+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특강 등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30일, 회원 80여 명과 함께 포천 신안농장에서 '2025년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과따기 체험과 농장 산책을 통해 심신 안정과 회원 간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 군포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노력 평가 경기도 3위 달성](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5/11/19a374e3d92a950a_2.jpg)
군포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중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노력 평가에서 전년 대비 13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시는 자금 지원, 규제 완화, 경영환경 개선, 지역화폐 활성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경기도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공공기관, 학계, 전문가, 장애인단체 등이 참여하는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주거, 일자리, 건강 등 장애인 자립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목표로 하며, 반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자립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도내 중소기업 53개 사를 파견해 총 4,415만 달러(약 629억 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가 주최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 네트워크 행사로, 경기도는 단체관을 운영하며 뷰티, 생활용품, 의료기기 분야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1월 한 달간 '2025 경기도 웰니스 관광 온라인 페스타'를 개최하여 도내 웰니스 관광지 9곳에서 최대 6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의 5만 원 할인에 경기도 전용 1만 원 추가 쿠폰을 더한 것으로, 온라인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구매 및 사용할 수 있다. 도는 이를 통해 도민과 방문객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AI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AI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와 미주를 연계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투자 유치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미 참여 기업들이 해외 PoC, 공동개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경기도는 향후 사후 지원을 강화해 경기도를 글로벌 AI 허브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양주소방서가 긴급 출동 중 소방차의 통행을 막은 불법 주차 이륜차 3대를 강제처분했다. 이는 경기도 내 최초 사례로, 소방기본법에 근거한 적법한 조치였으며, 소방서는 소방차 전용구역 진입을 막는 행위에 대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천군이 민방위 업무 발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체계적인 민방위 운영으로 주민 안전 확보와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을지연습에서도 경기도 종합 2위를 차지하는 등 접경지역의 비상대비 역량을 선도하고 있다.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에너지전환의 밤' 행사에서 '에너지 전환상'을 수상했다. 도는 '경기 RE100' 정책을 통해 원전 1기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신규 설치, 350개 RE100 마을 지원, 공공기관 RE100 98.5%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의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일본 가나가와현, 중국 랴오닝성과 일본 요코하마에서 '제15회 3지역 우호교류회의'를 열고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활성화'를 주제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각 지역은 경기상상캠퍼스 등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했으며, 향후 문화시설 및 예술인 간 상호 교류를 지속 강화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