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철저한 관리와 집중 투자를 통해 올해 도내 말라리아 환자 수를 전년 대비 22%, 매개모기 수를 56%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민·관·군 협력 회의를 열어 '2030 말라리아 퇴치'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퇴치 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11월 1일부터 이틀간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제22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배구대회'를 개최했다. 시민 건강 증진과 도내 시·군 간 교류 및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20개 시·군에서 5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동두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2025년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활동사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 제안, 지역행사 참여, 캠페인 등 폭넓은 활동으로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자율적 참여 문화를 확산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소속 의왕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위원회는 청소년 사회참여 캠페인, 정책 모니터링 등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광주시 광남 J1 FC U12팀이 '2025 경기도 꿈나무축구대회' 초등 비선발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우수지도상, 우수선수상 등 다수의 개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역 체육 꿈나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도가 최근 고양 킨텍스에서 프리랜서들의 교류와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경기도 프리랜서 네트워킹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종별 네트워킹, 세무·법률 상담, 소공인과의 비즈니스 매칭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도는 앞으로도 프리랜서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이 97.3%의 높은 지급률로 마감되었습니다. 이번 소비쿠폰은 경기지역화폐 사용량을 전년 대비 2.5배 증가시켜 실질적인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입니다.

11월 1일, 수원시 옛 경기도청사 제2별관에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조직을 위한 협업 및 교류 플랫폼 '사회혁신공간 팔로우(Follow)'가 개소했다. 총 9개 층 규모의 복합 혁신공간으로, 공유오피스, 창업 육성 공간, 전시·체험 팝업스토어 등을 갖추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소식과 함께 열린 축제에는 5천여 명이 참여해 지역 상권과 연계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가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 피해를 교훈 삼아, 오는 20일까지 농수산물시장, 비닐하우스 등 폭설 취약시설 18개 유형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겨울철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나선다.

경기도가 2025년 민간임대주택 관리 평가 결과를 발표, 부천시, 용인시 등 8개 시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1위 부천시는 임차인 권익 보호를 위한 '쉬운 말 안내문' 제작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도는 우수시책을 다른 시군으로 확산시켜 도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와 경기도, 양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양주시 가납리비행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육군의 드론봇 전투체계 등 첨단 무기를 국민에게 소개하고 민·관·군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K2 전차 등 첨단무기 전시 및 탑승 체험, 드론 경연대회, 드론 라이트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문화행사가 함께 열린다.

경기도가 저출생,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5 경기도 인구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국토 균형 활용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대학의 평생교육 역할 확대, 지자체의 종합 발전전략 수립 등 다양한 실천적 해법이 논의되었다. 경기도는 포럼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향후 인구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