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의 시민 중심 갈등관리 정책이 경기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시민 참여형 맞춤 교육과 종합지원체계를 통해 4년 연속 층간소음 민원을 감소시키는 등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구리문화원이 고양시에서 열린 '제27회 경기도 민속예술제'에 참가해 약 70명의 시민과 함께 '구리벌말다리밟기'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31개 시군이 참여한 화합의 장으로, 구리문화원은 이를 계기로 생활 속 민속예술 활성화와 지역 문화 교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50~7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11월 14일 군포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군포·안양 지역 6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을 진행하며, 이력서 컨설팅, 커리어 상담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경기도가 부천시 소사본동 등 4곳의 노후 주거지역에 3,015세대를 공급하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계획은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통합, 용도지역 상향, 공공임대주택 공급, 주차장 및 보도 확충 등 기반시설 개선을 포함하며, 계획적인 정비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최신 기술 트렌드 습득을 돕기 위해,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참관단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항공, 숙박 등 최대 200만 원의 비용과 함께 전시마케팅 사전교육, 전문가 동행 투어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경기도 과천시 ‘에어드리공원 숲속 책마을 놀이터’와 의정부시 ‘하늘빛 어린이공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최종 선정됐다. 전국 8만 4천여 개 시설 중 단 8곳만 선정된 이번 결과는 경기도 내 놀이시설의 창의성과 안전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선정된 시설은 3년간 우수 시설로 인정받는다.

경기도와 킨텍스가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한 'K-뷰티 엑스포 베트남'을 통해 4,9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도내 뷰티기업 70개 사가 참가한 이번 행사는 베트남 최대 뷰티쇼와 동시 개최되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참가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용인특례시가 10월 한 달간 국세청, 경기도와 합동으로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가택수색을 벌여 총 1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고 명품가방, 귀금속, 외제차 등 40여 점을 압류했다. 시는 체납자의 재산을 추적해 강제 견인 및 공매 처리를 진행하고,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납세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경기도가 지방정부 최초로 자체 구축한 생성형 AI 플랫폼 '경기 생성형 AI플랫폼'을 행정업무에 도입했다. 이는 국내 AI 모델에 경기도 행정정보를 학습시킨 '소버린 AI'로, 정보 유출 우려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이 플랫폼은 문서 작성, 회의록 정리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공무원들이 창의적 업무에 집중하도록 돕고, 향후 도민 서비스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의왕시가 정부의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서 지급률 98.2%를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달성했다. 이는 고물가·고금리 속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의왕시는 신속하고 꼼꼼한 행정 처리와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높은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와 세계경제포럼(WEF)이 7일 '한국 혁신 스타트업 서밋'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WEF와 경기도가 선정한 한국 대표 혁신 스타트업 커뮤니티 '코리아 프론티어' 30개사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며, 야놀자, 루닛 등 국내 유니콘 기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털이 참여해 글로벌 성장 전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2년간 WEF 혁신가 커뮤니티 활동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을 지원받게 된다.

경기도가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우수인재·이민전담기구 유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전국 최다 외국인이 거주하는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대학-지자체 협력 기반을 다지고, 비자 제도 개선 등 인재 유치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외국인의 높은 생활 만족도와 기업의 이민전담기구 설립 필요성을 확인하며 경기도 내 유치 당위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