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김장철을 맞아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도내 농축산물 구매 금액의 30%를 할인해주는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참여 매장에서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 업체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가 외국계 담배회사 한국필립모리스와의 '담배소비세 부과처분취소 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하여 259억 원의 세수를 확보했다. 이번 판결은 2015년 담배소비세 인상 전 세금 회피를 위해 담배를 허위 반출한 행위에 대해, 임시창고에서 물류센터로 반출되는 시점에 납세의무가 성립한다고 명확히 한 중요 판례다. 이는 지자체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의 협력을 통한 대표적인 법리 대응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남양주시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가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불법주차를 줄여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산동 일대에서 주차지킴이들이 올바른 주차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경기도 도민인권모니터단이 도내 행정복지센터 147곳을 점검한 결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치, 출입구 경사로 폭, 민원실 접수대 등 장애인 편의시설이 다수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모니터단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주시 40대 상비군 축구팀이 '2025 경기도축구협회장기' 대회에서 연이은 승부차기 승리 끝에 극적으로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감독상, 최우수선수상, 최우수GK상을 휩쓸었다.

11월 5일 안성시에서 열린 '제5회 안성시장배 경기도농아인게이트볼대회'가 도내 17개 팀 150여 명의 농아인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안성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농아인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이천시가 2022년부터 추진한 해외 판로 개척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194.3톤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글루텐프리' 건강식으로 주목받으며 최근 아마존에 공식 입점하는 등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이를 기념해 이천시와 경기도주식회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수출 기념식이 열렸으며, 이번 성과는 국내 쌀 시장 위축을 극복하고 새로운 판매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경기도 의왕시가 기후환경에너지부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의왕시는 LS일렉트릭과 함께 ESS(에너지저장장치)를 기반으로 한 도심형 저장전기판매 사업을 추진, 지역 내에서 에너지를 생산·소비하는 자립형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는 민간 주도 분산에너지 사업의 첫 사례로, 전력 직접거래 등 규제특례를 통해 에너지 신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8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DMZ 일원에서 개최한 'DMZ OPEN 페스티벌'이 약 54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더 큰 평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예술(전시, 콘서트), 스포츠(걷기, 마라톤), 학술(에코피스포럼) 등 세 분야를 아우르며 DMZ의 역사·생태·평화 가치를 널리 알렸다.

경기도가 하남교산 신도시를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12월 5일까지 인공지능 선도(앵커)기업 유치 공모를 진행한다. 선정된 기업은 교산지구 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자족용지에 입주해, 산업·연구·교육·일자리가 연결된 '인공지능 자족시티'를 구축하는 데 참여하게 된다.

요약: 파주시가 경기도의 ‘2026년 공공체육시설 조성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조리읍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23억 원 중 도비 6.9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7년 3월 개장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경기도가 육성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4곳(퍼스트랩, 피엠에너지솔루션, 리플라, 나인와트)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의 전략적 육성 사업의 성과로, 각 기업은 초음파 정밀 추출, 스마트 배터리, 재활용 플라스틱 분석, AI 에너지 조언 등 혁신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경기도는 향후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 등 3대 비전을 통해 이들 기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