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과 손잡고 반도체 산업의 RE100 달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경기도는 11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관련 협회들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고객사들의 재생에너지 사용 요구에 대응하고 국내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도내 소규모 재생에너지 자원을 통합해 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2030년까지 1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조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시와 경기도가 판교~오포선 도시철도 건설과 태재고개 교통난 해소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방세환 광주시장은 '달달버스' 현장 투어를 통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비장애인 부문 최우수상은 '경기도의 도약! 화합으로 빛나는 오산!', 장애인 부문은 '오산을 통해 더 멀리! 경기와 함께 더 높이!'가 선정되었으며, 시는 이를 계기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가평군이 경기도 주관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선정되어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서 지역화폐(GP페이)로 결제 시, 최대 20%의 페이백 혜택(1인당 최대 12만원)을 제공하여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고양, 부천 등 8개 지역에서 숙박업 신고 없이 오피스텔, 주택 등에서 영업한 불법 숙박업소 13곳(25개 객실)을 적발했다. 이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악용해 영업했으며, 적발된 업소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검찰 송치 등 엄정 조치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11월 한 달간 도의회, 교육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동킥보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추진한다. 도는 사고 다발지역 및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특히 면허, 안전모 착용 등 주요 의무사항을 집중 안내하고 청소년 대상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도와 파주시가 2022년부터 함께 추진한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의 성과로 '월롱 다락카페 & 마을방앗간'이 10일 개소했다. 이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 소득과 공동체 활력을 창출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이번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다른 접경지역에도 해당 모델을 확대하고 균형발전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장시간 전화민원으로 인한 업무 지연을 해소하고 민원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장시간 민원통화 종료 예고 안내' 제도를 도입했다. 1회당 통화 권장 시간을 20분으로 설정하고, 권장시간 초과 시 통화 종료를 예고하는 안내 멘트를 송출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통화가 지속될 경우 통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가 2025년 10월 기준 생후 18개월 이하 영유아 완전접종률이 91.4%를 기록하며 3년 연속 90% 이상을 유지, 안정적인 감염병 예방관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11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산 농수축산물을 30% 할인 판매하는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 행사'를 연다. 회원 가입 시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신규 가입 후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 소득 증진과 주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올해 10월까지 거래액 85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3% 성장했다. 신규 회원도 124% 급증하며 누적 거래액 4,850억 원, 회원 144만 명을 돌파했다. 배달특급은 소상공인 상생을 목표로 지역화폐 연동 외에도 아동급식카드 결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판매 등 플랫폼 기반 연계 사업을 확장하며 경기도 대표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도가 동절기를 대비해 11일부터 20일까지 도봉산~옥정선 및 옥정~포천선 등 도내 철도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전문가 합동으로 진행되며, 강설·한파 대응 계획, 시설물 안전성, 화재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공사 품질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