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 반영 및 실행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청소년 제안사업 민관협치형'을 추진한다. 총 5억 원 규모로, 4월 6일까지 청소년 참여기구 구성원 및 도내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 본예산에 편성된다.

경기도 정보자원 이전 작업으로 인해 오는 14일 하루 동안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경기도 관련 서류의 관외 발급 서비스가 일시 중단됩니다. 양주시는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문을 부착하고 온라인 민원서비스 활용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평택시지부는 지난 6일 지제동 엔팰리스컨벤션에서 제12대 김진수 지부장의 이임과 제13대 김기주 신임 지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기주 신임 지부장은 평택시 도시미관 향상과 올바른 옥외 광고물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약속했으며, 정장선 평택시장은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평택시 옥외광고협회는 1995년 창립 이후 가로 현수막 게시대 위탁 운영 등 도시미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의왕시가 경기도교육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별 특성과 현장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체계 강화를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다양성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경기도 최초로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세외수입 체납고지서를 발송하며 언어장벽으로 인한 세무 행정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1,207명의 외국인 체납자에게 약 8억 3천만 원 규모의 체납액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QR코드를 통해 8개 국어로 납부 방법을 안내하여 체납 사실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불필요한 체납 장기화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가 장애인 보조기기 통합지원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조기기 상담, 평가, 대여, 맞춤 제작, 수리 및 사후관리 등 통합 서비스 운영과 이용자 상호 의뢰, 공동 사례관리, 전문 자문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지역사회 장애인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리시방정환미래교육센터가 교육부로부터 진로 탐색 활동 협력 분야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어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경기도 교육감 기관 표창도 함께 받았다. 이는 청소년 진로 직업 멘토링 운영 및 진로 진학 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센터는 총 5명의 개인 표창 수상자도 배출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진로 설계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AI 실증도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공정성 확보와 실질적 지역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두고, AI 기술 보유 기업을 공개 모집하여 협력 파트너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는 최대 3억 2500만원의 도비 지원을 받으며, 연천군을 AI 실증 거점도시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두천시와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2026년에는 총 28.4억 원 규모의 19개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인공지능 교육 강화 및 학교 자율성 기반 맞춤형 교육 등을 포함한다. 또한 시 자체 교육경비 지원 사업과 교육청 대응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석현리를 잇는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국지도 건설공사 구간 중 부곡터널을 포함한 1.0km 구간이 6일 우선 개통된다. 이번 부분 개통은 험준한 고비골 고갯길을 직선화하여 주행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산업단지와 관광지를 연결하여 경기 서북부 지역의 물류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1,15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는 '다같이 건강한 보건의료 네트워크(다건넷)'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주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경기도 안심병원' 구상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 및 건강권 보장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고위험 이주민 산모 의료비 지원 등 실제 사례가 공유되었다.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이주민 건강권 사례보고서 발간, 의료종사자 교육 확대, 진료 가능 의료기관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추진하여 이주민 의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2026년 경기도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공익활동 단체를 모집한다. 사업비, 교육, 컨설팅,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4개 분야에서 총 35개 단체를 선정하며, 2월 3일부터 사업별 순차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는 공익활동 활성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