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가 경기도 주최 2025년 민원 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원스톱(QR) 토지이동 안내 서비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서비스는 토지분할 후 토지이동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재측량 비용을 절감하며, QR코드와 리플릿을 활용해 정보 소외 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여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의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기도가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간병 SOS 프로젝트'를 통해 1천 명 이상의 도민에게 든든한 안전망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환자 본인에게 직접 간병비를 지원하며, 저소득 노인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들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 완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15개 시군에서 시행 중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의왕도시공사가 '2025년 경기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왕도시공사는 ESG 경영활동 인정제도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으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앞으로도 지역 상생과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고기동 사회복지시설 사업시행자 ㈜시원이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을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가 기각했다. 위원회는 용인시의 재량권을 인정하며 주민 및 학생 안전 대책 마련을 협의하라고 결정했다.

과천시가 제안한 교육구조 개편 대안이 경기도교육청의 긍정적 검토를 받으며, 중학교 과대·과밀 및 고등학교 학생 수 부족 문제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과천시는 일반고 1개교를 남녀공학 중학교로 전환하고, 나머지 2개교는 1개교 2캠퍼스로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경기도교육청은 이를 지역 실정에 특화된 혁신적인 모델로 평가하며 실무 검토에 착수하기로 했다.

동두천중앙성모병원 김경재 응급실 과장이 '2025년 경기도 응급의료 외상체계 발전대회'에서 응급의료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경기도 최초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왔다.

경기도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을 연말까지 마무리하며, 어린이 놀이터와 산책로 등 도민 생활 공간 42곳에 친환경 코르크 포장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기존 화학 기반 포장재를 자연 유래 코르크로 교체하여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향후 공원 등 여가시설 조성 시 코르크 포장재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포시 산본래미안하이어스 아파트가 '2025년 경기도 착한아파트'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이 아파트는 2,644세대로, 경기도 내 1천세대 이상 아파트 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다. 휴게시설 공기청정기 및 안마기 설치, 단기 근로계약 방지 노력, 입주민과 관리종사자 간 인사 문화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가 '2025년도 도시재생 우수 시군 평가'를 통해 수원, 안산, 동두천, 시흥시 등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도시재생 정책 성과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도시재생 정책 추진, 사업 지원, 빈집 철거 및 활용,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되었다.

경기도가 2026년도 국비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20조 8,923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9.1% 증가한 수치로, 복지 분야 예산이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되었으며, 철도·광역교통 등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과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도 대폭 반영되었다. 또한,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건의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4일 '2025년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우수상 갑산메탈㈜을 포함한 15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자재 가격 변동을 계약 금액에 반영하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와 제조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올해는 지원을 확대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선정된 15개 기업에는 총 1억 3천만 원 규모의 판로지원비와 다양한 기업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경기도, 화성특례시, 기아,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기아오토랜드 화성에 50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소 및 ESS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경기도 내 최대 규모로 약 2만 가구 전력 자립 및 소나무 430만 그루 식재 효과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기대하며, 경기도의 '산업단지 RE100' 정책의 이상적인 모델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