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5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성과공유회'에서 지역 특화형 지-산-학 평생학습 모델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우수도시'로 선정되었다. 하남시는 기업 친화 학습생태계 프로젝트를 통해 직장인, CEO 및 기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전국 최초로 지식산업센터와 연계한 기업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여 약 1,000여 명의 직장인과 기업인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퇴근 후 직장 근처에서 참여 가능한 평생학습 강좌 운영, CEO 리더십 특강, 비즈니스 매너 및 소통 역량 강화,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 등이 포함되어 직장인들의 행복감과 삶의 만족도를 높였다.

일산서구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비만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공원 중심의 신체활동 프로그램 확대,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건강관리 도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성과를 거두었다. 비만예방의 날 캠페인과 걷기 챌린지 등 지역사회 참여형 활동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강화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와 일산동구보건소가 '2025년 지역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재가암환자 관리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덕양구보건소는 '신체·정서 통합 돌봄 모델'과 '찾아가는 홈스피탈'을, 일산동구보건소는 원예활동 기반 CARE 통합 프로그램 '함께할家, 이겨낼家'를 통해 재가암환자의 신체 회복, 정서적 지지, 일상 회복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천군이 2025년 경기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택시 서비스 개선, 주차장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저상버스 도입, 천원택시 운영, 똑버스 운행 등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노력도 인정받았다.

경기도가 12월 16일과 17일 고양 킨텍스에서 '2025 국제노동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방정부, 국제노동기구(ILO), 중앙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첫 사례로, AI 등 기술 변화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과 미래 노동정책 수립을 핵심 의제로 다룬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ILO 주관 '제3회 글로벌 청년고용포럼(G.Y.E.F.)'이 경기도에서 열리며, 50개국 97명의 청년 대표단이 참여해 '청년고용 행동계획'을 작성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이주노동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국어 안전관리 안내 매뉴얼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약 15만 개 사업장에 배포한다. 이는 기존 외국어 자료의 오역 및 형식적인 교육 문제를 개선하고, 시각 자료 선호 경향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에 위치한 'AI 사랑방'이 개소 1년 만에 약 3천 명의 어르신이 방문하며 건강과 정서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병원과 약국이 부족한 지역 특성상, AI 기반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치매 예방, 정서적 교류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 외에도 AI 노인말벗서비스, AI 어르신 든든지키미, AI 돌봄로봇 지원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노인 돌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광명시가 3년 연속 경기도 교통분야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교통약자인 어린이, 청소년, 노인을 대상으로 한 대중교통비 지원 확대와 희망카 이용 요금 지원 등 교통복지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준공영제 버스 확대, 환승 환경 개선, 교통안전 강화 등 전반적인 교통 서비스 혁신 노력을 인정받았다.

경기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인권 침해 경험자의 절반 이상이 위급 상황 시 도움 요청 기관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초 중개인, 근로계약, 언어 접근성, 일터 안전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도 북부청사가 태양광 발전시설을 400KW 추가 설치하여 총 844.4KW 규모로 확대했다. 이는 '경기 RE100' 비전 실현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조치로, 연간 약 54만 KWh의 전력 생산과 소나무 3만 4,700그루 식재 효과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감축이 기대된다. 또한, 주차장 차량의 차양 효과도 제공한다.

경기도는 10일 고양 킨텍스에서 '인간 중심 대전환, 기술이 아닌 삶을 위한 사회 설계'를 주제로 2025 경기국제포럼을 개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AI 발전으로 인한 '기울어진 기회' 시대에 '사람 중심 대전환'을 통해 불평등을 줄이고 기회를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11일까지 기후, 돌봄, 노동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AI 전문가들의 기조연설과 국제기구 관계자들과의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전시, 콘텐츠 어워즈 수상작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었다.

경기도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할 '제3차 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상생, 평등, 존중, 포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아동, 노인, 여성, 장애인, 이주민 등 모든 도민의 권리 보장을 위한 119개 세부 사업에 7조 3,993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계획은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인권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인권행정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