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경기기후위성 1호기의 성공적인 발사와 송수신을 기념하며, 위성 위치 공개와 함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천문학자 강연, 기후바이브코딩 해커톤 수상작 발표, 우주체험존 운영 등을 통해 기후 위성 기술의 중요성과 미래 활용 가능성을 알렸습니다.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기업SOS 대상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민간개발 기부채납 건물을 활용한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구축' 사업을 통해 창업부터 성장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반도체·AI 중심의 창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국제 경쟁력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성남시가 국토교통부의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 연장, 판교~오포 철도사업, 성남도시철도 1, 2호선(트램) 등 4개 노선 반영을 확정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교통 체계 전환과 교통 체증 해소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을 만나 의왕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의왕시는 군포시 관할 교육지원청으로 인한 교육 서비스 불균형 해소와 증가하는 인구 및 학령기 아동에 대비하기 위해 독립 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 중이며, 부지 무상 제공 및 임시 청사 확보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경기도 교육청은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에 공감하며 조속한 설립을 위한 혁신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양주시 덕정~옥정선 도시철도 노선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노선으로 최종 반영되어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이 노선은 옥정중심지와 GTX-C 덕정역을 연결하며, GTX-C, 1호선, 7호선과의 환승 거점 확보를 통해 지역 개발 및 수도권 접근성 향상이 기대됩니다. 양주시는 재원 조달, 행정 절차 이행, 사업 타당성 강화 등 종합 추진 전략을 마련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거창군 남상면 주민자치회가 경기도 여주시 햇빛두레마을을 방문하여 주민 주도형 마을사업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남상면에 적용할 전략을 모색했다. 햇빛두레마을의 에너지 자립, 생태환경 보전, 마을기업 운영 등 성공 사례를 통해 남상면의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 사업 발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평택시가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지원사업'에서 우수 사례도시 1위로 선정되었다. 평택시는 기후위기, 노인돌봄, 디지털 농산물 판로 개척 등 지역 현안을 평생학습으로 해결하기 위해 8개 기관과 협력하여 유아 환경교육실천가, 노인생활돌봄지도사, 디지털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배움-실천-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 및 디지털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반월국가산단 경쟁력 강화, 신안산선 연장, 선부동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등 안산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과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발전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안산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시민참여형 정책'과 '예방중심 행정'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시민수거단 운영과 전국 최초 원터치보상시스템 도입으로 불법 현수막 수거량이 50배 이상 증가했으며, 옥외광고물 문자알리미 서비스 등 예방행정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2025년 교통분야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첨단교통시스템 도입, 미세먼지 저감 정류소 설치,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등 시민 체감형 교통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안산사이언스밸리(ASV)가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된다. 4,105억 원을 투입해 50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이달 말 정부의 경제구역 지정 후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ASV는 글로벌 기업 유치를 통해 반월·시화 국가산단의 디지털 혁신 전환을 이끌고, 2조 2천억 원의 생산유발 및 1만 2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2025년 기업SOS 포럼'을 개최하고 기업애로 해결에 기여한 용인시 등 5개 시군에 시상했다. 용인시는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구축' 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광주시, 고양시, 광명시, 김포시도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럼은 기업지원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기업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