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탄벌동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해 11일 지역 주민, 관계단체, 시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 탄벌동 클린데이(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생활폐기물 및 불법 투기물 수거, 보행 환경 정비 등 도시환경 개선 활동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대상 사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설치, 노후주택 개선, 저소득 가구 지원 등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국비 지원을 통해 시군 재정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은 3월 3일까지 시군 담당 부서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최종 사업 선정은 9월경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양돈농가의 질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돼지 질병 방제 피드백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정기적인 질병 검사와 도축장 병변 검사 결과를 종합 분석해 농장 맞춤형 질병 관리 전략을 제공하며, PRRS, 써코바이러스감염증 등 주요 돼지 질병 관리에 도움을 준다. 참여 농가는 전문 수의사의 컨설팅을 통해 백신 프로그램 조정, 질병 조기 대응, 사양관리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실제 생산성 지표 개선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월 20일까지 시군 축산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성평등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여성가족기금'을 활용하며 총 6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가족친화 사회문화 조성, 성별기반 폭력 안전 환경 조성, 여성 사회참여 역량 강화, 성평등 사회환경 조성 등 4개 지정공모 분야와 자유공모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경기도가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행복배달 소통마차'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냉장·냉동 탑차를 활용해 물품 구매 대행과 함께 건강·복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1억2,240만 원의 사업비로 2곳 내외에서 시범 운영된다. 인구소멸지역 및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을 우선 선정하며, 청년 운영 사업자에게는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경기도박물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조계종 최고 지도자 성파 스님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 '성파선예전: 성파 스님의 예술세계'를 2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성파 스님의 옻칠 회화 등 수행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파주 이전을 위한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이전 준비에 돌입했다. 경과원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하며, 기관 운영의 주요 의사결정 기능도 파주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파주사옥 건립 전 지체되었던 이전 약속을 이행하고, 파주시가 경기 북부 기업 지원의 거점으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위해 고양, 파주 등 8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시작했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의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으로, 지정 시 지방세 감면 등 혜택이 주어진다. 경기도는 3월 말까지 후보지 4개소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하여 2026년 시범지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공공·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를 고려한 공유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가 설 연휴 기간인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이번 무료 통행은 총 96시간 동안 진행되며,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 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경기도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약 139만여 대의 차량이 무료 통행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명절 무료 통행 정책의 일환이다.

경기도가 이재명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정책에 발맞춰 주민 소득 증대와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경기 RE100 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128억 원의 도비를 투입하여 에너지 취약 마을 및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사업을 지원하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통해 복잡한 사전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포천 마치미 마을의 성공 사례처럼 가구당 월평균 20만 원 이상의 소득 창출 또는 아파트 공용 전기료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가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까지 금융·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특별융자, 협동자산화 지원, 경기임팩트펀드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최대 10억 원 융자 및 2.5% 금리 지원, 183억 원 투자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