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가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지원사업'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되었다. 시는 외국인주민 비율이 높은 다문화 도시 특성을 살려, 지·산·학 통합 거버넌스 기반의 평생학습 사업 'S.T.A.Y. with 시흥'을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한국어 교육부터 진로·직업 교육, 국가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주 기반 마련에 기여했으며, 참여자 전원 자격증 취득 및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을 실현한 평생학습 모델로 평가받았다.

경기도가 고액 체납자의 은닉 재산을 추적하는 집중 징수 활동을 통해 약 18억 원의 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했다. 미회수 수표 분석,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금 압류, 외화 거래 추적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체납액을 회수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파주 운정신도시로 이전한다. 파주시는 경과원의 사무공간 임차 가계약을 완료했으며, GTX-A 노선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이 높아지고 산업단지 및 파주메디컬클러스터와의 연계가 용이한 동패동 신축 건물을 이전지로 최종 결정했다. 경과원은 내년 1월경부터 입주 준비를 시작해 내년 상반기 중 핵심 부서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는 파주시 지역 균형 발전의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 대표적인 돌봄 사업인 '누구나 돌봄'이 내년부터 도내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 시행되어 모든 경기도민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하남시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이 같은 확대 소식을 알리며, 돌봄을 시혜가 아닌 권리로 인식하고 진심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누구나 돌봄'은 연령, 소득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생활, 동행, 주거안전, 식사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말 기준 누적 이용자는 약 2만 7천 명이다.

오산시보건소가 '2025년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3UP 건강걷기 사업' 등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 및 사업 내실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경기도가 전자기펄스(EMP) 공격에 대한 대비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고 공론화에 나섰다. EMP는 통신기기, 컴퓨터, 인터넷, 전력망 등 사회 필수 기반시설을 마비시킬 수 있는 위협으로, 경기도는 정부 및 지자체의 대비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대응 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향후 안보 포럼 개최 및 을지연습 연계 전시현안토의를 통해 대응 계획을 구체화하고 충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열고, 데이터 기반 영농과 가공·유통·체험 등 다각화 전략을 통해 농어민 소득을 증대시킨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천의 딸기 농장 전태휘 대표는 데이터 기반 영농으로 활착률을 높이고 고사율을 낮춰 수익성을 개선했으며, 용인의 왕상훈 씨는 '푸드버스' 도입을 제안하는 등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확장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농어민을 '농어업 CEO'로 육성하고 성공 사례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경기도 '2025년 기업SOS운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6회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광주시는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찾아가는 상담센터, 기관장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했다. 또한, 자금 지원, 판로 지원 등 다각적인 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광주시가 2025년 경기도 교통 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중교통 및 교통안전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저상버스 보급 확대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 전국 최초 수요응답형 '똑버스'에 중형 저상버스 도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참석해 경기콘텐츠진흥원 협약 구조 개선, 부천아트벙커B39 외부환경 정비, 만화‧웹툰 박물관 리뉴얼, 공동주택 보조금 도비 보조율 상향 등을 건의했다. 또한, 부천대장지구 웹툰융합센터와 R&D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대장·홍대선 착공식에 참석해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최근 증가하는 아동 약취·유인 미수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광명 지역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통학로 안전 확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안전물품 배포와 함께 유괴 상황 대응 요령 안내, 통학로 순찰 강화 등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의 협력을 통해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경기도가 12월 17일 킨텍스에서 '함께 만드는 안전한 플랫폼 일터'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청년, 지방정부 그리고 일의 미래'를 주제로 한 '2025 국제노동페스타'의 부대행사로, 플랫폼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토론회에서는 플랫폼 노동 지원사업 성과 및 계획 발표, 해외 사례 공유, 정책 제언, 자유토론 등이 진행되며, 논의된 내용은 향후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플랫폼 노동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는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