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함께 주거취약계층 5가구에 무상 집수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도배, 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내 건설업체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사업이며, 시는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시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곤지암역 배후 17만여 ㎡ 부지에 주거, 자족, 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 도시공간을 조성하는 이 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광주시는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위한 계약심사를 진행 중이며, 8월 구역 지정을 목표로 주민공람·공고 등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지 소유자들의 신속한 보상 요구에 따라 감정평가 및 보상 절차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흥시, 갯골생태공원과 호조벌 기반 체험형 관광콘텐츠 ‘호조들과 염부들’로 ‘2025년 경기도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 공모사업 선정. 1억 5천만 원 사업비 확보, 연말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 대상 프로그램 운영 예정. 지역 역사와 스토리텔링 접목, 수도권 최고의 명품 생태관광지 육성 기대.

경기도 내 5인 이상 사업체 중 정년제 운영 비율은 32.2%에 불과하며, 특히 소규모 사업체일수록 정년제 운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년 연장 계획이 없는 주된 이유는 인건비 부담과 고령 근로자의 생산성 저하 우려였다. 반면, 재고용 제도는 중소기업, 특히 제조업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퇴직자의 업무 역량 유지를 위한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는 정년 연장이 청년 고용 감소로 이어진다는 우려와는 상반된 결과다. 하지만 재고용 제도 도입 기업 중 관련 규정이나 지침을 마련한 곳은 소수에 그쳐, 재고용 운영 가이드라인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경기도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최대 8년간 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해당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 118호를 대상으로 한다. 설명회에는 관련 부서 및 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하여 지원 자격, 절차 등 실무 정보와 현장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경기도, 신임 대변인에 강민석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임명. 언론협력담당관 이은호, 노동권익과장 조상기, 소통협치관 김정훈 임명. 김동연 지사, 10일 임명장 수여 예정.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5주간의 집중 수사를 통해 가짜석유 제조 및 판매, 용제판매소 영업방법 위반 등 ‘석유사업법’ 위반 행위 3건을 적발했다. A일반판매소는 지게차 사업장에 가짜경유를 판매했고, B용제판매소는 용제대리점이 실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도록 했다. 가짜석유는 대기오염 및 차량 고장의 원인이 되며, 적발된 업소는 검찰 송치 및 행정 조치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광복 80주년 기념 ‘기억과 미래’ 파주페스타가 8월 14일과 15일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개최됩니다.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 역사 강연,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세대와 함께 기억을 나누는 행사가 될 예정입니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페스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2025년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을 통해 예술인 기회소득 수혜자들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확대한다. 14일부터 10월까지 경기아트센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등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하며, '한여름밤의 예술무대',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기회소득 전시주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영화, 문학 분야까지 확대하여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도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6월 말부터 1만 3천여 명의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자들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캐나다 BC주 데이비드 이비 수상과 5번째 만남을 갖고,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비 수상은 한국·일본·말레이시아 3개국 순방 중 경기도를 방문하여 화성행궁과 수원시립미술관을 관람하고, 김 지사와 면담했다. 양측은 통상 갈등, 안보 위협 등에 맞서 지방정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제, 기술, 청정에너지, 미래세대 교류, 스포츠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비 수상은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들의 예술 작품을 관람하고, 정은혜 작가의 캐리커처를 선물 받았으며,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의 환영 공연을 관람했다. 경기도와 BC주는 2008년 자매결연 이후 꾸준히 교류해왔으며, 이번 만남을 통해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경기도, 고물가 시대 대학생 생활비 부담 완화 위해 '대학생 천원매점' 운영. 가천대, 평택대에 시범 운영 예정. 생필품, 먹거리 등을 시중가 대비 90% 이상 할인된 천 원에 제공. NH농협은행 경기본부 기부금으로 운영, 학생자치기구 주도 운영. 경기도 '사회혁신플랫폼' 첫 사업으로 추진.

평택시가 '2025년 경기도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택시 보건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 추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오는 10월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포상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