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축산농가 악취 문제 해결 및 친환경 축산업 전환을 위해 8개월간 '축산농가 악취저감 컨설팅 정책 용역'을 추진한다. 도내 250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악취 원인 분석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악취 저감이 시급한 20개 농가에는 심층 분석과 집중 지원을 통해 단계별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컨설팅 전후 악취 수치, 민원 발생률, 경영 효과 등을 비교 분석하여 정책 효과를 검증하고, 농가별 등급화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방향을 수립한다. 또한, 친환경 축산농장 확대, 악취저감 매뉴얼 개발, 정책 연계 방안 마련 등 실효성 높은 악취 저감 정책 기반을 구축하고, 도민 체험·설문조사를 통해 정책 수용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는 경기한우의 품질 향상과 소비 촉진을 위해 ‘제7회 경기한우 고급육 평가대회’를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도드람 안성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한다. 참가 희망 농가는 6월 25일까지 시군에 접수해야 하며, 전문기관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여 두의 출품축은 도체등급 판정 등을 통해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는 그릴 마스터, 심포지엄, 축산진흥대회와 연계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23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포럼’을 개최하여 아리셀 전지공장 화재 참사 1주기를 추모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한다. 포럼에는 경기도, 고용노동부, 31개 시·군 산업안전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며, 사고 원인 분석, 수습 과정, 제도적 한계점, 개선 과제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산업재해 예방 정책을 소개하고, 고용노동부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과 정책 방향을 설명한다. 특히 근로감독권한 지방정부 공유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경기도는 현장 감시·감독 권한을 중앙과 지방이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6월 넷째 주를 ‘노동안전 강조주간’으로 정하고 25일 ‘노동안전의 날’ 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한다.

경기도는 북한의 대남 소음방송 중지 이후에도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의 대북전단 살포 집회 계획에 따라 접경지역 주민 안전을 위해 강도 높은 순찰과 감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발령된 행정명령에 의거, 파주 등 위험지역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막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통일부와 협력하여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수원 경기융합타운 내 ‘GH 광교 복합시설관’으로 통합 이전하여 도민 접근성 향상과 업무 효율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LG디스플레이 7천억 원 규모 OLED 신기술 투자 유치 성공. 파주 LCD 일반산업단지에 2025년 6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차세대 OLED 신기술 관련 설비 투자 예정. 기존 공장 유휴공간 활용, 차세대 기술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기북부대개조 사업에도 긍정적 영향 전망.

파주시, 율곡 이이 관련 유형문화유산 '화석정' 현판 복원 복제 착수. 8개월 간 과학적·인문학적 조사 병행하여 원본에 가깝게 복원 예정. 복제본 통해 율곡 정신 계승 및 관광 활성화 기대.

경기도는 행정 혁신을 위해 '2025년 경기도 AI 도정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AI 파이어니어' 부문은 일상 업무 효율 향상 사례를, 'AI 프런티어스' 부문은 공공서비스 개선 사례를 모집하며, 총 1,100만 원 규모의 시상이 이뤄진다.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원은 6월 19일과 20일 이틀간 도내 중학생과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반도체 교실’을 운영했다.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교육은 반도체 기초 개념부터 웨이퍼 제작, 노광, 증착 공정 실습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학부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경기도는 향후 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반도체 교실’ 등 청소년 대상 반도체 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 택지·공공주택지구 우기·폭염 대비 안전점검 실시... 81건 지적, 36건 현장 조치 완료

경기도, 7월 18일까지 '2025년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1차 모집' 진행. 만 18~39세 경기도 거주 청년 대상, 면접 1회당 5만원, 최대 10회 지원. 취업 여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지난해 12월 면접 응시자도 소급 적용. 잡아바 어플라이 통해 온라인 신청.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지급 대상 및 범위 확대…7월부터 시군별 순차 접수.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외 선수 출신 체육행정종사자, 도내 선수단 지도자 추가. 참가 대회 기준 완화, 체육 강습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 활동 인정. 연말까지 2회에 걸쳐 150만 원 지급. 온라인(경기민원24) 또는 주소지 시군 체육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