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2025년 대표 정책으로 'The 경기패스&똑버스'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선정하고, 담당 팀에 특별승급 및 성과가산금을 부여했다. 이번 행사는 성과 공유와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민 참여 온라인 투표와 현장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되었다. 'The 경기패스&똑버스'는 교통비 절감 및 이동권 개선에,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파주시의 과도한 환경 부담 및 폐기물 처리 관련 주장에 대해 파주시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객관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해명했습니다. 파주시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인구 규모 대비 통상적인 수준이며, 다이옥신 배출 농도 역시 법적 기준치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매립시설 추가 설치 계획은 없으며, 고양시 폐기물 반입을 전제로 한 광역화 계획을 미리 정해두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파주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파주 이전과 관련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하여 경과원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생활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LH는 운정신도시 내 공실 일부를 생활관으로 공급하고, 파주시는 행정 지원, 경과원은 대상자 선정 및 운영 관리를 담당한다.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성남, 하남, 광명 지역의 3개 사업을 선정되어 총 407호의 특화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이번 선정으로 고령자복지주택 2개 사업과 청년특화주택 1개 사업이 추진되며, 각 대상층의 주거 안정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경기도 최초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을 시행한다. 이 보험은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 중 타인에게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입힌 경우를 대비하며, 이천시에 거주하는 지적·자폐성 등록장애인 전원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료 전액을 시에서 지원하며, 대인·대물 배상책임은 사고당 최대 1억 원, 상해 후유장해는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장한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의 보장 한도이다.

경기도가 동물복지 기준을 강화한 '가축행복플러스 농장' 제도를 2026년부터 도입한다. 이는 기존 '가축행복농장'보다 높은 인증 단계로, 과도한 밀집 사육 및 비위생적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조례 개정을 통해 단계별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가축행복플러스 농장 인증 농가에는 시설·장비 설치비 지원도 제공된다.

경기도가 체납처분이 어려운 소송비용 채권 1억 6천8백만 원을 끝까지 추적해 회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도는 올해 1월부터 소송비용 채권 실태조사와 집중 회수에 나서 총 196건, 10억 9천만 원 중 44건, 1억 6천8백만 원을 징수했습니다. 위장전입, 국적상실, 예금 압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채무자의 재산을 추적하고 법적 절차를 진행하여 회수를 이끌어냈습니다. 회수가 불가능한 채권 19건(7천3백만 원)은 법령에 따라 추심을 포기하여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회수 가능한 채권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습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남은 미회수 채권 95건, 7천4백만 원에 대한 회수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경기도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만족했으며, 입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2026년 사업 지침에 과태료 부과 단지 지원 가능성 검토, 재지원 기간 단축, 지원금액 상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 및 안전시설 보강, 전기차 화재 예방 충전시설 이전, AI 기반 화재 연기감지시스템 도입 등 안전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광주시가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경제과 주도로 경인지방통계청과 협업하여 경기도 최초로 '광주시 청년 통계'를 공개했다. 이번 통계는 15~39세 청년 인구, 가구, 경제, 일자리, 복지·건강, 의식 등 9개 분야 79개 항목을 분석했으며, 청년 인구는 11만 219명(27.7%), 1인 가구 비율은 39.4%로 나타났다. 또한, 청년 고용률은 62.5%, 실업률은 4.0%이며, 저출산 원인으로는 양육·교육비와 주거비 부담이 높게 나타났다. 광주시는 이 통계를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경기도 '2025년 누구나 돌봄사업 추진 유공'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산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득, 재산, 연령에 관계없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 돌봄' 사업에서 지역 맞춤형 체계 구축과 촘촘한 서비스 제공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등 5대 서비스를 중심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서울 은평구가 경기도 파주시와 상호 교류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자체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교통,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GTX 개통으로 개선된 접근성을 바탕으로 파주시의 평화·생태 자원 및 출판단지 등 특성을 활용한 교류가 논의될 예정이다. 은평구는 현재까지 총 16개 지방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광명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건축행정평가' 일반부문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건축허가·신고 과정의 합리성, 민원 처리 편의성, 건축물 안전관리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녹색건축물 확산과 건물 부문 탄소배출량 관리 등 환경·기후 정책과의 연계 노력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