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화성 전지공장 화재사고 1주기를 맞아 종합보고서 《눈물까지 통역해 달라》를 발간한다. 이 보고서는 사고 경위와 더불어 경기도의 대응, 자문위원회의 분석과 권고, 정책 변화 등을 담고 있으며, 피해자 중심으로 작성된 국내 최초의 보고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는 이 사고를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이주노동자 지원, 재난위로금 제도화, 산업안전 정책 전환 등의 변화를 이뤄냈다. 또한 6월 넷째 주를 노동안전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고서는 경기도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며, 공공기관 등에 무상 배포되고 7월 중순부터 유료 판매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19~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치형 제안사업에 대한 ‘민-관 숙의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 주민참여예산 제안자와 공무원이 직접 의견을 교환하고 숙의를 통해 공동의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워크숍을 통해 민-관이 합의한 16개 사업은 심사와 온라인 도민 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의결 등을 거쳐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주최한 '2025 안전제안 정책오디션' 공모전에 총 296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전년 대비 14% 증가했습니다. '도로 땅꺼짐 현상 대응', '기후재난 창의 대응', '생활안전 예방'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개인 211팀, 단체 40팀이 참여했으며, 생활안전 예방 분야 제안이 가장 많았습니다. 서면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0건 이내의 제안을 선정하고, 7월 17일 오디션 형식의 본선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 총 1,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경기도, 중소기업 원가 부담 완화 위해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납품단가 조정 지원 및 연동제 도입 확산 목표. 컨설팅, 판로지원금 등 원스톱 패키지 지원 제공. 7월 4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통해 온라인 신청.

경기도는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2025년도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후공정(OSAT)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7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초기 기술개발 5개 기업, 심화 기술개발 4개 기업을 선발하여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초기 기술개발 선정 기업에는 한국나노기술원 입주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창업 활성화, 기술경쟁력 확보 등 시스템반도체 산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경계선지능 청년의 자립과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강화 프로젝트’ 참여자 150명을 27일까지 모집한다. 만 19세~39세 경기도 거주 청년 중 종합심리검사 결과지를 보유한 청년이 대상이며, 4개월간 진로컨설팅, 일 역량강화 교육, 일 경험 및 그룹코칭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은 경기청년포털에서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1일 발표된다.

경기도 안산 본오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인 '놀애별공원·주차장'이 6월 내 준공 예정이다. 44면 규모의 지하주차장과 새롭게 단장한 공원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첨단 감시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환경 관리 체계의 명칭을 '첨단환경G(지)킴이'로 최종 선정했다. '첨단환경G(지)킴이'는 스캐닝 라이다, 열화상 카메라 드론 등을 활용하여 불법 배출 사각지대 해소, 데이터 기반 정밀 단속, 민원 신속 대응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도는 운영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발하는 등 정책 브랜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7월 2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개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변경안에는 의정부 캠프 레드클라우드 개발, 화성시 캠프 쿠니 에어레인저 개발 등 12개 반환공여구역 개발사업과 동두천 원도심 활성화 사업, 포천시 한탄강 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 등 43개 주변지역 지원사업이 포함된다. 경기도는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하여 행정안전부에 변경 확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오산시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요청했다. 요청 사업은 가로등 조도 개선, 어린이집 CCTV 개선,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조성, 양산·초평동 물놀이장 조성 등 시민 안전 및 편의시설 관련 사업과 국민안전체험관 무상임대에 대한 보상 차원의 지원이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 경기도의료원은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의 특별교통수단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는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서 과거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진단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어, 종합병원을 재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취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창업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북한이탈주민 창업희망자 16명을 대상으로 창업의 이해부터 생성형 AI 활용법,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까지 창업 전반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7월부터 컨설팅 전문가와 1:1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