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6월 28일부터 11월까지 31개 시군에서 '거리로 나온 예술' 거리공연 진행. 음악, 무용,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도민들에게 일상 속 예술 향유 기회 제공. 첫 공연은 고양시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사물놀이, 대중음악, 뮤지컬 갈라, 퓨전클래식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작.

경기도, 7월 10일까지 '2025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 도민 누구나 최대 35만 원 지원받아 평생학습 참여 가능. 1만 3,764명 모집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우선 선정. 일반, 청년, 디지털,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유형의 이용권 제공.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핵심 시설인 '관인1+센터'가 6월 내 착공 예정이다. 옛 관인면 면민회관을 리모델링하여 주민 커뮤니티 공간, 노인 건강지원센터, 공유주방, 문화센터 등을 갖춘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외부에는 '관인행복로드'를 조성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를 통해 생활SOC 접근성 향상, 공동체 활성화, 고령화 대응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경기도는 주민 체감 성과를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 평택모곡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안산본오, 고양대화, 성남사송, 안산수소교통복합기지에 이어 올해 5번째 개소.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확충으로 수소버스 보급 탄력, 올해 285대 보급 계획.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독서활동에 지역화폐를 보상하는 '천권으로 독서포인트제'를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도서 구매, 대출, 독서 일지 작성 등 다양한 독서활동에 대해 14세 이상 도민 4만 명에게 지역화폐 형태로 포인트를 지급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지역 서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는 독서 마일리지나 기념품 제공 등 기존의 독서 장려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천권으로(路) 평생독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독서캠프, 북버스킹, 명사 강연 등 다양한 독서 시책을 통해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 및 독서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도는 기후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기후경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경기 RE100, 3대 기후 프로젝트, 도민참여형 기후행동 등을 통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기후정책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공공, 기업, 도민,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생에너지 확대 및 도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향후 기후보험+, 기후위성, RE100 산업모델 등 후속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 기후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5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582명, 65세 이상 노인 150명, 30세 이상 성인 187명(디지털 교육 전용) 등 총 919명을 모집하며, 1차 모집 잔여 인원(저소득층 71명, 장애인 33명)에 대한 추가 모집도 진행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에 사용 가능한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저소득층)과 보조금24 누리집(장애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이 개설 20일 만에 누적 주문 2만 6천 건, 총 주문 금액 12억 원, 회원 수 2만 2천 명을 돌파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연계 운영되는 쇼핑몰은 12개 생리용품 업체 입점으로 다양한 상품 구매가 가능하며, 이용자 만족도도 98.2%로 매우 높다. 입점 중소 제조사들 역시 온라인 매출이 평균 50% 이상 증가하는 등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경기도는 이동노동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광명시 하안동에 15번째 간이 이동노동자쉼터를 개소했다. 27㎡ 규모의 컨테이너 부스로 조성된 쉼터는 냉난방기, 무선인터넷, 냉온수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24시간 무인 운영된다. 경기도는 2026년까지 총 20개소의 간이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는 광명을 포함한 4개 지역에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경기도, 우기철 지방하천 피해 예방 위한 수방대책 시행. 현장 중심 재난안전관리 체계 강화, 호우특보 발효 전 '비상대비' 단계 신설, 선제적 현장 대응 등 강화된 대책으로 도민 안전 확보.

이천시는 6월 24일 빌라드아모르 이천 사파이어홀에서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이천시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천시는 이번 대회에서 11개 종목에 76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금 4개, 은 11개, 동 10개를 획득하며 종합 14위를 달성, 전년 대비 3위 상승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체육 인프라 확충과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도는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용사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를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김동연 지사 또한 앞서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역사 바로 세우기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