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화성시 동탄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 예방접종과 개인 방역을 당부했다. 올해 모기 출현 시기는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빨라졌으며, 전국적으로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연구원은 모기 감시 및 분석을 강화하고 있으며, 도민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도는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유휴부지(약 7,600평)를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개발사업에 착수한다. 경기도의회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대한 현물출자 동의안을 의결했으며, GH는 이 부지에 업무시설, 통합공공임대주택, 기숙사 등을 포함한 복합개발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경기도를 글로벌 바이오 허브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6년 만에 시내버스 요금 조정을 추진한다. 운송업체 적자 누적 및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한 불가피한 조치이나, 도민 부담 완화를 위해 'The 경기패스' 환급 혜택을 확대한다. 기존 20~53% 환급에 더해 월 60회 초과 사용 시 전액 환급 혜택을 추가하여 정기권과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 7월 11일 공청회를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도의회 의견청취 등을 거쳐 하반기 요금 조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전국 최초 ‘기후격차 해소 기본조례’ 제정…취약계층 기후위기 대응 지원 강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평택권 내 보건의료 유관기관들과 ‘2025년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사업 원외실무협의체’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감염관리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반기 요양시설 중심 컨설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욕창 예방 및 관리 교육 등의 필요성과 교육 실효성 제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안성병원은 하반기 기관별 맞춤형 교육 및 Q&A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협력하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감염병 예방 및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실무 중심의 강의와 소책자 배포를 통해 참가자들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였다.

경기도 수원시 매산동 도시재생사업이 6월 30일 완료 예정이다. 2017년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 사업으로, 원도심 쇠퇴로 침체된 매산동 일대에 지역 커뮤니티 복원, 상권 활성화, 주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됐다.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보행환경 개선,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중심시가지 기능 회복을 핵심으로, 매산동 어울림센터, 청년 인큐베이션센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됐다. 주민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 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경기도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장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경기도는 2025년 7월부터 1년간 건축 인허가 현장 조사·검사 업무를 대행할 건축사 2,552명을 선정했다. 이는 전국 최대 규모로, 신규 건축사 147명을 포함한다. 선정된 건축사들은 건축물의 법규 준수 및 안전 여부를 확인하여 건축주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건축 안전 환경 조성 및 행정 신뢰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여성의 주거 환경 문제 해결을 돕는 '경기여성거버넌스 안심하우징Ⅱ' 사업을 7월부터 추진한다. 작년 집수리 교육에 이어 올해는 정리 수납과 안전 점검 교육을 추가하여 7월 2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 교육 수료 후 8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원·의정부 지역의 1인 가구 및 주거 취약가구 21곳에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기도 독립운동 사료수집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독립운동 사료 수집을 통해 경기도 지역의 독립운동 가치를 재조명하고 희생과 헌신의 역사를 기억·계승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독립유공자 후손 구술 인터뷰, 사료 수집 및 기증, 전시회 개최,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을 포함하며, 수집된 사료는 향후 건립될 경기도 독립기념관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청 북부청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책 읽는 경기평화광장’ 행사를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경기야외도서관과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2,556명의 도민이 방문했으며, 하반기에는 야외영화상영, 도민마켓, 독서문화페스타 등 더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입양동물의 가정 적응과 유기·파양 감소를 위해 '2025년 경기도 입양동물 행동교정 지원' 사업 참여 신청 기한을 10월 19일까지 연장한다. 도내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입양한 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을 위한 2회 무료 방문 교육을 200가구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동물행동교정가가 1:1 맞춤형 교육과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도는 일반 반려견 대상 산책·펫티켓 교육 추가 진행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