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장애인복지관, '2025년 우나보체의 가곡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공연 개최... 장애인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감동적인 협연으로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

이천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교육생들이 2025년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 바리스타 부문에서 1, 2위를 수상했다. 센터는 발달장애인 대상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민이 만드는 대한민국 첫 기후정책회의’인 <경기도 기후도민총회>에서 직접민주주의에 기반한 시민들의 정책 제안과 공론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수립에 도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새 정부와 협력하여 기후 선도 국가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금실 전 법무장관은 경기도의 기후도민총회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기후정책 모범 국가가 되기를 기대하며, 새 정부 출범으로 경기도의 기후 정책이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 지사는 기후위기 대응의 성공은 시민들의 참여와 생활 속 실천에 달려있다고 강조하며, 참여 도민들을 ‘조용한 영웅’이라고 칭했다.

남양주시는 경기도 내 최초로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위해 '리유저블백'을 제작, 본청 부서에 배부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휴대가 간편하고 반복 사용 가능한 리유저블백은 직원들의 1회용품 사용 인식 전환 및 실천을 유도하고, 구내매점 및 외부 물품 구매 시 비닐봉투 대체재로 활용된다. 시는 회의, 행사, 교육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1회용품 사용 최소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지원으로 노인의 심리·정서적 건강 지원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안성, 안녕지킴이' 사업을 시작했다. 6월 안녕지킴이 발대식 및 위촉장 전달식을 진행했고, 지역 아파트 4곳과 협약을 맺어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작년에 이어 아양동, 안성1동 주민들과 협력하여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FTA센터는 ‘2025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를 영국 런던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하여 총 221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1,411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K-뷰티 및 생활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상담회는 유럽의 까다로운 수입규제와 비관세장벽을 극복하고자 사전 컨설팅, 현지 1:1 매칭 상담, 통역 지원 등을 제공했다. 그 결과, 독일에서 579만 달러, 영국에서 83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서 비관세장벽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제주도 사회적경제조직의 우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소셜 페스타 in 경기’ 기획전이 시흥꿈상회 공삼일샵에서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경기도 50개사와 제주도 15개사의 제품이 판매되며,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스무디와 콜라보 제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경기도 북부청사 경기천년길 갤러리에서 7월 한 달간 박수지, 최소라 작가의 ‘시간의 틈새에서 발견한 진실’ 2인전이 개최된다. 두 작가는 각기 다른 예술적 접근을 통해 일상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박수지 작가는 오후의 평온한 순간을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위안을 주는 작품을, 최소라 작가는 워킹맘의 삶을 섬세하게 관찰한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경기천년길 갤러리는 실내외 전시장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경기도는 길고양이 서식현황 조사를 통해 TNR 사업 효과 검토 및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길고양이와의 공존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5월부터 12월까지 한국보호동물의학연구원에서 조사를 진행하며, 개체 수 변화, 중성화 정책 성과 등을 분석하여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DMZ 일원 생태환경모니터링 및 생태교육 사업을 통해 DMZ의 생태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생태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봄철 모니터링 결과, 청정환경 지표종인 한국산개구리와 옴개구리가 발견되는 등 DMZ 생태계의 건강성이 확인되었으며, 지역주민 대상 생태교육을 통해 DMZ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였다. 하반기에는 종 다양성 모니터링과 캠프그리브스에서 청소년 대상 놀이·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통해 경력보유여성 협동조합 및 창업기업에 맞춤형 컨설팅 지원. 작년 966명 참여, 689명 취업 성공. 2025년 사업은 시군 모집 통해 진행 중이며, 컨설팅 희망 11개소 선정하여 조직 진단, 홍보·마케팅, 시장 판로 개척 등 지원.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2024년 피해지원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난 한 해 동안 도내 젠더폭력 피해자에게 상담, 법률지원 등 총 4만 5천여 건의 통합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지원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여 복합적인 피해 및 신종 젠더폭력 피해자에게도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