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상반기 SNS 라이브방송 등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짝퉁 판매업자 9명을 적발, 정품가 72억 원 상당의 위조상품 4,520점을 압수하고 검찰에 송치했다. 짝퉁 판매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이뤄졌으며, 일부 제품은 정교하게 제작되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해외명품 공매처분 위장 판매, SNS 라이브 방송 판매, 대형 창고 판매 등이 있으며, 병행수입 제품으로 속여 판매한 경우도 있었다. 위조상품은 정품과 로고, 라벨, 태그 등에서 미세한 차이가 있었지만, 소비자는 구별하기 어려웠다. 상표법 위반 시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의왕향토사료관은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김직연의 『연사일록』과 『한글 연행록』을 전시합니다. 1858년 청나라 연경으로 떠난 사절단의 서장관 김직연이 한문과 한글로 기록한 이 고문헌은 19세기 급변하는 중국의 정세를 바라보는 조선의 시각을 보여줍니다. 전시는 중앙도서관 1층 로비 전시실에서 진행됩니다.

경기도, 7월 1일부터 수입 중소기업까지 ‘경기 중소기업 환변동보험 지원사업’ 확대 시행.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등으로 환리스크에 노출된 수입 중소기업 보호 위해,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보험료 지원. 경기기업비서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

한국도자재단, '2026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작품 공모 시작. 전 세계 도예 작가 대상, 흙(도자) 주재료 작품 모집. 총상금 1억 5천만 원, 대상 6천만 원. 내년 1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온라인 접수.

경기도, 수출유공자 표창 및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 참여기업 모집…9월 5일까지 접수

경기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민 대상 맞춤형 환경교육 ‘기후재난 대응 교육 강화사업’을 신설하고 25일까지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선정된 단체는 8월부터 11월까지 기후재난 대응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비영리단체 및 환경교육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9일 용인, 10일 고양에서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여 용인 수지·구갈, 고양 탄현·화정 지역 주민들에게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설명한다. 수원 영통, 안산 반월 지역 설명회는 하반기 추진 예정이다. 노후계획도시는 개발 후 20년 이상 경과, 면적 100만㎡ 이상의 대규모 택지개발지로, 경기도에는 27곳이 있다. 설명회에서는 경기도의 정비 방향, 비전, 1기 신도시 사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역할 등을 안내하며,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기도, 7월 1일부터 오산 물향기수목원 무료 개방…산림복지 확대 기대

경기도가 7월부터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차에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판교 자율주행센터에서 운행 중인 판타G버스에 양자키분배(QKD)와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보안모듈을 적용하여 자율주행 시스템의 보안 안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홀로 병원에 가기 어려운 도민을 위해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을 통해 병원 예약부터 수납, 귀가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만 7천여 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98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사업 담당자 대상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향후 사업 확대 및 지원 강화를 통해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2025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참여자 접수를 7월부터 시군별로 시작한다. 신청 대상은 용인, 고양, 남양주, 성남, 부천, 안산, 여주를 제외한 24개 시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의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및 체육행정종사자다. 지원 대상은 기존보다 대폭 확대되었으며, 세부 기준도 완화되었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또는 모바일, 주소지 시군 체육부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인원에게는 연말까지 2회에 걸쳐 총 150만 원이 지급된다.

경기도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미매각 용지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 남부와 북부에 각 1개소씩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 스포츠 복합몰, 공동직장어린이집 등 주민 친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사업을 시작하며, 민관협력 등 다양한 방식을 검토하고, 미매각 용지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도 병행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