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2026년 ‘맘대로 A+ 놀이터’ 설치 위해 31일까지 시군 대상 수요조사 실시. 알파세대를 위한 디지털 놀이공간으로 AI 로봇, AR·VR 체험 등 첨단 기술 활용.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등 기존 시설 외에도 다양한 공공·민간 공간에 설치 가능. 개소당 최대 4억 원 지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18일부터 8월 14일까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민물고기 생태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철갑상어 만져보기, 물고기 잡기, 먹이 주기, 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양평 지역 학생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고수온 적응과 고소득 창출이 가능한 블랙타이거새우 양식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흰다리새우보다 빠른 성장과 높은 판매 단가, 고급 외식 시장에서의 선호도를 고려하여 전략 품종으로 선정했다. 내륙 지역 양식을 위해 저염분 순환여과시스템(RAS)을 적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안정적인 생존률을 보이고 있다. 향후 현장 실증 기술 보급을 통해 내수면 고소득 양식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인삼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에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 인삼은 고온에 취약하여 30℃ 이상의 고온이 지속될 경우 잎이 타거나 고사할 수 있으며, 생육 저조, 수량 감소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농기원은 바람이 잘 통하는 개량 울타리 사용, 2중직 차광망 설치, 충분한 수분 공급 등의 예방법을 권장하고, 고온에 강한 품종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도민들의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작은도서관 323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여 운영한다. 냉방비 및 냉방기기 구입비 지원과 함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무더위 쉼터 작은도서관 목록은 경기도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기도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과에 대응하고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 10개사를 미국 동남부 4개 주에 파견하여 현지 진출 세미나, 주정부 및 전문기관 1:1 컨설팅, 현대자동차 공장 방문 등을 지원했다.

경기도, 7월 7일부터 용인·수원·화성에서 열리는 '2025 EAFF E-1 챔피언십' 축구 국가대표 경기 관람권을 기회경기관람권 이용 대상자에게 선착순 판매. 70세 이상 노인, 장애인과 동반 1인은 1천 원에 관람 가능. 경기도체육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누리집 통해 경기 3일 전까지 신청.

경기도형 긴급돌봄체계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가 시행 1년 만에 약 3만 7천 명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초등 시설형, 언제나어린이집, 방문형 긴급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는 2일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경기도, 파주시에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 발령.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파주시에서 첫 군집 사례 발생에 따른 조치. 군집 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 2명 이상 환자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 도는 심층 역학조사 실시 예정이며, 파주시는 추가 사례 감지를 위한 홍보 및 예방 조치 강화.

화성시치매안심센터가 경기도 치매안심센터 역량강화 연찬회에서 ‘2024년 치매관리사업 운영 성과평가 발전상 기관’으로 선정,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촘촘한 돌봄 체계와 체계적인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경기도는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 간병SOS프로젝트, 기후보험 등 주요 도정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에게 경기도 현안을 전달하고 정부·국회의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는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 AI 컴퓨팅센터 유치 및 AI 선도사업 특구 지정을 포함한다. 또한 어르신 돌봄, 간병국가책임, 노동시간 단축 등 국민체감정책과 GTX 통합망 조성, 평택부발선 조기 착공 등 지역개발·균형발전 방안도 건의했다. 경기도는 지속적인 현안 건의와 국정기획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정과제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여주시 가남에 27만1,663㎡ 규모의 대형 산업단지 클러스터가 조성됩니다.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 들어서는 최초의 대규모 산단 클러스터로, 반도체 소부장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2027년 완공 예정이며, 1,242명의 고용 창출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