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 지원 강화를 위해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기존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를 확대 개편한 센터는 의정부시로 이전하며 규모와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다국어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센터는 법률·노무 상담, 생활정보 제공, 통번역사 양성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이주민 누구나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10개국 언어로 상담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2일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10개 시군의 55개 사업(약 14조 5,661억 원 규모) 변경 요청을 반영한 계획을 발표했다. 변경안에는 IT 클러스터, 관광단지 등 고부가가치 사업과 생활SOC 중심의 주변지역 지원사업이 포함되며, 의정부, 동두천, 화성, 파주, 하남, 포천 등 각 시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발 계획이 담겼다. 경기도는 공청회 의견을 수렴하여 7월 말까지 행정안전부에 변경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인제군과 경기도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인생 이모작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상생형 베이비부머 갭이어' 협약을 체결했다. 갭이어 프로그램은 봉사, 여행,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장년층의 삶의 재설계를 돕는다. 인제군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기도는 참여자 매칭 및 지원을 담당한다. 이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7월부터 10월까지 지역 탐색 및 프로젝트 수행 등에 참여한다.

경기도는 ‘베이비부머 인턴(人-Turn)캠프’ 입학식을 개최하고, 중장년층을 위한 갭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전환을 지원한다. 120명의 참가자들은 15주간 생애전환 교육, 지역답사, 팀 프로젝트 등을 경험하며, 9월부터는 ‘런케이션’ 또는 워킹홀리데이 형식으로 지역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경기도는 이번 캠프를 통해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 제도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속 가능한 생애 전환 정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경기도는 5일 ‘국지도39호선 양주 가납~상수 도로’ 5.7km 구간을 전면 개통한다. 이 도로는 양주시 서부권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핵심 도로로, 교통 정체 해소와 지역 주민 편의 및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양주IC 연결 및 GTX-C 노선 덕정역 접근성 향상, 지역 산업단지 물류비 절감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 경기도는 향후 장흥~광적, 부곡~부곡 사업도 신속히 추진하여 수도권 제1, 2순환고속도로 연결하는 간선 도로 기능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경기도 중독정신건강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약물 중독 예방부터 치료·재활까지 연계된 통합중독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해외 전문가 초청 강연, 경기도 마약 문제 동향 기조강연, 전문가 토론 등을 통해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으며, 도는 조기 예방교육 확대, 마약 중독 치료센터 개소 등 통합중독관리체계 구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보건소는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하여 지체·뇌병변 장애인 대상 ‘경기도 보건소 CBR 이음플러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만성질환 관리, 재활운동, 영양·구강관리 등 건강증진 교육을 제공하여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시, 2023년 3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7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대상은 2000년 7월 2일~2001년 7월 1일생. 분기별 25만원씩 최대 100만원 지급.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가능.

경기도민 58%가 지난 3년간 경기도정에 대해 긍정 평가, 민선 8기 도정 신뢰도 70%, 새 정부와의 협력 기대감 73%로 높은 지지 보여. ‘더 경기패스’ 등 교통정책이 대표 성과로 꼽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의 파주 이전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파주시가 연내 이전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파주시는 부지 확보 및 예산 책정 등 준비를 마쳤으나, 경기도와의 실무협의 및 행정절차 지연으로 사업이 답보 상태라고 주장했다. 경과원 파주 이전은 민선 7기 경기도의 북부 이전 계획에 따라 2021년 확정되었으며, 파주시는 이전 지원 계획 수립 및 업무협약 체결 등 적극적인 준비를 해왔다. 그러나 도의 예산 문제, 경과원 노조 반대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파주시와 시민들은 이전 촉구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적극적인 이전 추진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경기도가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에 경과원 파주 이전 계획을 포함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하면서 연내 이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 '2025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사진 공모전' 개최...생태 및 문화 부문, 8월 19일까지 접수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뱀내공원·주차장'이 7월 중 준공 예정이다. 뱀내 어린이공원 지하공간을 활용하여 59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공원에는 친환경 놀이공간과 쉼터를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