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증가에 따라 G버스 홍보, 위생점검 강화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7월은 식중독 발생 규모가 커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며, 다중이용시설 및 위생취약시설 점검, 수거검사를 통해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경기도, 2025년 기회소득 예술인 기획전 ‘本業(본업) Art as a Vocation(예술은 소명이다)’ 개최. 7월 17일 김포아트빌리지를 시작으로 2026년 2월까지 4회에 걸쳐 70명의 예술인 작품 140점 전시. 전시는 ‘시소 : 일상과 이상 사이’, ‘공간이 장소가 될 때’, ‘스타트 업’, ‘전쟁과 평화’ 등 다채로운 소주제로 구성. 예술인 기회소득 정책인지도 확산 및 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주력.

경기도는 '방문형 긴급돌봄 강화사업'을 통해 24시간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긴급돌봄 서비스 연계율이 21%에서 57%로 증가했다. 아이돌봄 앱, 웹사이트, 콜센터를 통해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도는 사업 확대 및 시스템 개선을 추진 중이다. 또한 '언제나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하고 야간연장 어린이집, 시간제 보육, 24시간 어린이집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모들의 안정과 자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2025 경기도 정신건강정책 포럼’을 개최하여 인공지능과 원격의료를 활용한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디지털 정신건강 개입 전략, AI 기반 정신건강 서비스, 정신응급상황에서의 원격의료 활용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디지털 기술 활용의 필요성과 함께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10일 국회에서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진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총 100개 사업, 3조 6,567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 필요성을 강조하며 광역철도망 구축, 도로·교통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의료 취약계층 지원, 기후위기 역량 강화, 안전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 및 RE100 전환, AI 컴퓨팅센터 민간유치 및 AI 선도사업 특구 지정)에 대한 입법 및 예산 차원의 협조도 요청했다.

경기도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경기북부 지역에 17억 6천만 원을 지원하여 소아응급 및 고위험 분만 진료체계를 강화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북부권역 모자보건의료센터에 추가 지원을 통해 24시간 소아응급 및 고위험 분만 응급진료를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경기북부 소아중증환자 대응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관계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체계 운영에 힘쓰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경기도 3대 종단 종교지도자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사회 통합과 화합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강조하며 협력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국민 마음속에 정직, 올곧음, 배려의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응어리진 마음, 갈등, 적대감을 없애고 화합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종교계의 가르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김영진 목사는 "서로 참고 품어서 좋은 나라가 되길 바란다"며 종교 간 협력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도청 및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우수 멘토로 활동한 종교지도자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기도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포 장기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49km 구간을 연결하는 이 사업은 총 2조 6,7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부천종합운동장역부터는 GTX-B 노선을 공유하여 서울 도심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난 해소와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도는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새 정부 추경 예산이 민생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가 정부 정책과 시너지를 내어 도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 확대 등을 강조하며, 중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것을 당부했다.

이천시 창전동 주민자치회가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한마당 본선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골목길 역사 문화 여행, 에코축제, 녹색 생활 문화 조성 등의 우수사업을 발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는 주민자치 발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방비 매칭 부담을 경기도가 전액 또는 절반 이상 분담해 줄 것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이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속 도민 소비 촉진과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회복을 위한 정부 정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것이다. 협의회는 시군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경기도연맹 창립 33주년 기념 '제19회 경기농민전진대회'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연천군 한탄강오토캠핑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 7개 시군 농민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대회는 '우리 농업의 희망 찾기'를 주제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농민 조직의 단결을 도모한다. 기념식, 전진대회,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