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 아랍헬스 참가기업 사후 간담회’를 개최하여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아랍헬스 성과(수출계약 1,755만 달러, 바이어 상담 2,451건)를 공유하고, 향후 해외시장 진출 전략 및 지원 방안(참가기업 확대, 자부담 비율 완화, 사전·후속 지원 강화 등)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2일 원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2곳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상반기 정책자금 조기 집행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경제 전망이 상저하고로 예상됨에 따라 상반기 경기 부양을 위해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조기 집행(목표 70%)을 당부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와 도내 중소기업 제품 우선 구매 등의 협력을 요청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도 소관 사업장 및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계절별 위험 요소에 대한 수시점검 강화, 도 출자·출연기관 대상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예방·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사업장별 안전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횡성군, (주)웰파인과 2월 12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주)웰파인은 262억 원을 투자하여 횡성 우천제2농공단지에 제2공장을 신축하고 2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 기업은 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2017년 횡성으로 이전하여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제28회 강원중소기업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그린 바이오 선도기업으로 선정되어 강원도의 천연물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철원군은 지난 2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관내 기업들이 강원도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다.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여러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금융지원, 기술개발, 해외 수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철원 기업들은 사업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3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 대상 '2025년 상반기 자치법규 입법 특별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자치법규 입법 절차 안내, 행정기본법 특강 2개 부분으로 진행되며, 자치법규 담당자들의 입법 역량 강화 및 법제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매년 상·하반기 법제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도민 기본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농산물원종장과 농촌진흥청 농업생물부는 공동 연구 중인 '산업곤충 품종육성 및 스마트 대량 생산 체계 구축' 과제에서 개발된 인공지능 곤충 계측 시스템 시연 및 점검을 진행했다. 이 시스템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추진하는 '곤충산업거점단지 구축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연간 최대 1,000톤 이상의 곤충 대량 생산 과정 최적화와 균일한 출하 품질관리를 인공지능(AI)이 담당하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대회는 7개 종목에 1,135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하며, 강원도는 59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준우승을 목표로 한다. 특히 도청 아이스하키팀은 첫 경기에서 압승을 거두며 16연패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모든 경기는 무료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0일 도청에서 관계부서,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기후위기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주요 내용과 정책 연구 제안 등을 논의하고 부서 간 협력 확대 및 목표 실천에 박차를 가할 계획임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동물방역, 반려동물 보호·복지,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에 539억 원을 투입하여 방역 체계 고도화, 동물복지 강화, 축산물 안전사고 제로화를 추진한다. 가축전염병 예방약품 지원, 유기동물 보호시설 환경 개선, 축산물 검사 및 장비 지원 등에 집중 투자하며, 럼피스킨병 검사 거점센터 및 스마트 HACCP 구축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도내 출자·출연기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지원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방문객 유치를 위한 기관별 사업과 '방문의 해' 연계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BI 삽입, 체육행사 홍보, 문화행사 홍보부스 운영, 신규 캐릭터 개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제시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0일 재난안전분야 시책설명회를 개최하여 시군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2025년 재난안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지난해 자연재난 인명피해 제로화 및 재산피해 최소화 성과를 바탕으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마을방송 가청권 사업 및 CCTV 구축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책 마련과 안전관리계획 분석·평가 대응,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개선 등 신규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전길탁 재난안전실장은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