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 정착지원센터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첫 취업지원 프로그램 1기를 운영했다. 5년 이상 중·장기 복무 후 전역(예정) 군인 26명이 참여하여 이미지 코칭, 모의 면접 등 취업 교육을 받았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센터는 올해 취업, 창업, 귀농귀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군부대 순회홍보를 통해 제대군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4일 서울에서 2025년 국내외 전담여행사 50여 곳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관광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 국내 전담여행사와는 전통시장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동해선 개통에 따른 영남권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하고, 해외 전담여행사와는 B2B 상담회를 통해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해외 마케팅 전략을 모색하여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AI 기반 공간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 시스템의 노후화 문제 해결과 인공지능 시대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270건의 국가공간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자료를 통합하여 직관적인 공간정보 확인을 가능하게 한다. AI 기반 실태조사 자동화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3D 기반 공간정보 기능을 제공하며, 향후 드론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고도화된 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과총)는 과학기술 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강원도는 지역 과학기술 역량 강화 및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첨단산업 생태계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월 18일 강원 평창에서 개막했습니다. 강원도가 5년 연속 단독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4,27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칩니다. 강원도는 종합 3위 및 스키 종목 13년 연속 1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등 스타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강원도는 실업팀 지원 확대 등 체육 정책 강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도내 유통 과일류 115건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결과, 수입 열대과일 2건에서 잔류허용기준 초과를 확인하고 회수 조치를 완료했다. 수입 과일 잔류농약 기준 초과 사례 증가에 따라, 연구원은 검사 대상을 국내 저장 과일, 수입과일, 건조 과일까지 확대하여 유통 과일류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3년 2월에는 바나나칩에서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를 확인하고 유통 차단 조치를 완료했다. 연구원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선제적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5’에 참가하여 반도체 기업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단계별 전략을 소개하고, 한국반도체교육원 및 3대 테스트베드 구축 등 강원형 반도체 산업 인프라를 홍보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외식 등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700개소 이상으로 확대하고 업소당 최대 315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시설 개선, 공공요금, 물품 지원 등에 활용 가능하며, 시군, 출자출연기관, 도 직원의 이용을 독려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8개 시·군의 특색있는 특례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시·군별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첫 시작으로 18일 횡성군청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횡성군은 주민생활, 국방, 농지농업, 지역특화, 산림 등 5개 분야에 대한 특례를 제출했으며, 이는 토지이용 활성화, 군소음보상법 권한 이양, 청년후계농 농지 임대차 허용, 투자사업 공유재산 활용 기준 완화, 산림개발규제 완화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규제 완화 및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제출된 특례는 강원특별법 4차 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도내 기업 판로 확대와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도내 중소기업제품 구매를 도정 목표로 설정(전체 구매액의 74% 이상)하고, ‘우선구매지침’ 마련 및 ‘공공구매실무협의회’ 구성 등을 명문화하는 조례 개정(2024년 9월)을 통해 제도 효율성을 높였다. 향후에도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7일부터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을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바우처는 국산 농축산물 구매에 사용 가능하며, 온라인, 전화, 현장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봄철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및 진화 태세 확립, AI 기반 산불 예방 시스템 운영, 중형 헬기 확충 등의 대책을 발표했다. 김진태 지사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간 조직과의 협력을 통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