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태백, 삼척, 영월, 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에 총 2조 3,669억 원을 투입하여 석탄산업 전환지역으로 육성하는 중장기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대체산업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며, 청정메탄올 클러스터, 지하연구시설, 중입자 의료 클러스터 등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된다. 또한, 전 주기 성과관리 체계를 도입하여 기금 사업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폐광지역 명칭을 3월 31일부터 '석탄산업 전환지역'으로 변경하여 지역 인식 전환 및 산업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박정하, 송기헌 국회의원과 만나 강원 연구개발특구 본부 원주 지정, 2차 공공기관 이전 원주 우선 유치, 디지털 기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지원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여야 초당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와 외식업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창업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폐광지역 창업자 발굴, 교육, 컨설팅, 홍보 등을 지원하고, 특히 경영난을 겪는 외식업 창업기업에 대한 우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역량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가 7개 시군 및 자펀드 운용사와 함께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 바이오 등 7대 미래산업 분야의 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유망 기업을 공동 발굴·육성하며, 펀드 운용의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총 443억 원 규모의 자펀드는 3월부터 도내 중소·벤처·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시작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지역사회 상생 및 산림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ESG 탄소중립 산림교육, 숲태교, 숲여행 운영,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 판로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영월군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 보전을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 2년 이상 강원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은 연 70만 원의 수당을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월 5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스마트인프라연구소 등이 이상기후와 강릉 가뭄을 주제로 '2026 강원 인프라 방재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가뭄 발생 양상, 농업용수 공급 대안, 수문학적 가뭄 피해 원인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영동지역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비상급수체계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여성의 경력 유지 및 고용 안정을 위해 강원광역새일센터와 원주새일센터를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신규 운영센터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원주 지역까지 지원이 확대되고 강원광역새일센터의 기능이 강화되어 도 전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강원관'을 개관하고 도내 유망 혁신기업 19개 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특히 CES 혁신상 수상 기업에 대한 명패 전달식도 진행되었으며,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겨울철 대표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를 비롯한 도내 6개 겨울 축제장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진태 도지사는 화천 산천어축제장을 방문해 얼음 두께, 빙질, 수질, 현장 운영 및 소방안전대책본부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다중운집 대비 치안 대책과 비상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모든 축제장에 한파 쉼터를 의무화하고, 사전 수질 검사를 통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홍천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경영 안정 자금 한도 확대, 특정 목적 자금 규모 증액, 관세 영향기업 지원 신설,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지원 대상 확대, 강원형 전략산업 벤처펀드 수혜기업 이자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포함한다. 신청은 금융기관 사전 심사 후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기업지원팀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5일부터 2026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관광시장 불확실성으로 경영난을 겪는 도내 중소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 시 3.5% 이내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등록·지정된 관광사업자이며,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4년간 지원된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 도 관광정책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