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도내 농특산물 및 축제 판매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곰취, 산나물, 토마토, 파프리카, 복숭아, 시래기, 사과, 배추, 딸기 등 9개 품목에 대해 잔류농약(475종)과 중금속(납, 카드뮴)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축제 개최 전 제공하여 판매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으로 철원군 김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과 인제군 북유럽형 사우나 시설 조성 사업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관광객 유입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위기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조기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지역중소기업 위기예방계획」을 수립, 중소기업 밀집지역 83곳의 경제지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기 징후 분석 및 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심각' 단계 지역 기업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연계하여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 등 경영 안정화를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최다 규모인 21개 작은영화관을 운영하며, 2024년 관람객 18%, 상영 횟수 20% 증가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저렴한 가격과 추가 할인 혜택으로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되어 연간 150억 원 이상의 추가 재정 지원을 받게 됨으로써 지역 발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속초시는 접경지역 시군과 유사한 지리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행·재정적 지원을 받지 못했으나,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령 개정으로 접경지역에 포함되었다. 이에 따라 발전지원사업 및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신청이 가능해지고 국비 보조비율 상향, 보통교부세 추가 교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강원도는 속초시와 협력하여 접경권발전종합계획 반영 및 사업 발굴을 통해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태백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 우수기관 선정! 감사절차 준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기관표창 수상 예정.

강원특별자치도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에서 3년 연속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2024년 감축 목표(13.2%)를 뛰어넘는 17.82% 감축률을 기록했으며, 매월 감축량 모니터링, 담당자 교육,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감축 전략을 통해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민간 부문 참여 촉진 및 지역 사회 전체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올림픽파크 실감형 디지털 문화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강릉하키센터와 평창 평화테마파크에 미디어 파사드,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을 구축하여 몰입형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7월부터 일반 공개 예정이며, 이를 통해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 간 상생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파라타항공(구 플라이강원)과 협력하여 양양국제공항 운항을 재개하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8월부터 양양-제주 정기편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며, 국내외 여행사와 협력하여 부정기편 여행 수요도 개발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파라타항공 운항 재개가 강원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폐광지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7개 시군(태백, 삼척, 영월, 정선, 보령, 문경, 화순)을 대상으로 총 2,89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12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분야는 대체산업 육성, 교육문화 및 예술 진흥, 관광 진흥 등이며,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한 경제진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는 상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차세대 CCU 기술 고도화 사업' 공모에 도전한다. 이 사업은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메탄올 전환 기술 개발을 통해 친환경 선박 및 항공기 연료를 확보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도는 국내 최대 석회석 생산지로 CO₂ 포집설비와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갖춘 지역적 이점을 활용하여 공모 선정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025 강원 건설·건축박람회'를 개최한다. 52개 업체, 65개 부스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최신 산업 동향 공유 및 건설 관련 전문가 네트워킹을 지원하며, 도 및 시군, 유관기관 발주 공공사업 관계자 초청, 건설 전공 학생 참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도내 공공기관 발주 규모는 3조 6천억 원에 달하며, 상반기 중 90% 이상 발주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박람회 참가업체 수주액 증가를 언급하며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