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테크 산업을 7번째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고,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가칭 기후테크센터) 건립을 통해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을 중심으로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CCU 메가프로젝트,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등 관련 산업 유치에 9,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함께 강릉시 폐광산 갱내수로 인한 하천 오염 실태조사를 3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다. 군선강, 임곡천, 정동진천을 대상으로 중금속 오염도, 하천 유량, 어류 생태 등을 조사하여 하천 수질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디지털 전환 지원 시설 '소담스퀘어 강원'을 통해 2025년 도내 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작년 706개사 지원 성공에 이어, 올해는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하며, 중복 지원 및 스타소상공인 맞춤형 지원도 확대한다.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소담스퀘어 강원 홈페이지 또는 판판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어린이활동공간 54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보육실 등을 대상으로 시설물 오염 여부, 마감재, 목재, 모래, 합성고무 바닥재, 실내공기질 등을 점검하고, 기준 초과 시설에 대한 개선을 안내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여성농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한국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대응 방안, 여성농업인 리더십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사회적 역할 확대 및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3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 방송을 실시한다. 도내 18개 시·군 245개 경보시설에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에 하루 2회 산불 위험성과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알리는 방송을 진행한다. 강원도는 이전에도 민방위사태 발생 시 경보시설을 활용한 재난 예방 홍보를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난 정보 전달을 위해 경보시설을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 소외지역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6개 시군은 11월까지 다양한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3일 춘천시 학생교육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등 유관기관과 9개 시군 관계자가 참석하여 방제 대책을 논의하고, 춘천시 방제 현장을 점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 원주, 홍천 등 주요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수종 전환 방제를 적극 추진하고, 4월 말까지 방제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1일 먹는물 담당 시군 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먹는물 시료 채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먹는물 검사의 정확도 향상 및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관련 법령, 수질 기준, 시료 채취 방법 등 이론 교육과 현장 측정 실습을 병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도 차원의 정비 계획을 수립한다. 빈집 철거, 개량, 활용 등 시·군 실정에 맞는 정비 방식을 추진하고, 빈집 정보 플랫폼을 활용하여 빈집 거래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단순 철거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재생사업과 연계한 리모델링을 통해 저렴 주택, 주차장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지역 인구 유출 방지 및 외부 인구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이 지난해 1만 명을 돌파하며, 맞춤형 관광 상품으로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보여주고 있다. 전통시장 방문을 포함한 기본 코스와 한류, 미식, 지역 축제 등과 연계한 선택 코스를 제공하며, ITX, KTX 등과 연계한 편리한 교통 접근성을 제공한다. 높은 만족도와 기사들의 친절한 서비스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강원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춘천 봉의초등학교에서 새 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교통협력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보행 습관과 학교폭력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횡단보도 일시 정지 의무’ 규정을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진태 도지사는 어린이들에게 횡단보도 안전 수칙을 강조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일시 정지 준수 및 앞지르기 금지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연중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 속도 탄력적 운영 등 교통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