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19일 ‘2025년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여름철 재난 대비 방재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3월 19일과 20일 양일간 250명의 방재단원을 대상으로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며, 응급처치, 안전신문고 활용법 등 실전 교육과 우수 사례 공유가 이루어진다.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재단은 총 2,976명이 활동하며 재난 예방, 대비·대응, 복구 활동 등에서 적극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영월군, 제33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 28개 종목에 18개 시군, 약 8,300명 참가 예정. 11년 만에 영월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노후 체육시설 정비, 안전 점검, 숙박업소 환경 정비, 친절 교육 등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강릉시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도 및 시군 규제혁신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도·시군 규제혁신 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2025년 도 규제혁신 종합계획 설명, 도 및 시·군 중점 규제개선 과제 논의, 규제개혁 관련 전문가 특강 등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체감 규제혁신으로 민생경제 활력 제고'라는 목표 아래 산림·환경·국방·농지 등 4대 규제를 포함한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18년간 한우 1,887두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송아지의 성장 패턴과 유전적 특성을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우 육종 개량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2006년 대비 2024년 한우의 생시 체중과 이유 시 체중이 증가했으며, 암소의 분만 횟수가 증가할수록 생시 및 이유 시 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저능력 송아지 조기 도태와 고능력 암소의 적절한 도태 시기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어 한우의 유전적 개량을 촉진하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 부지를 온의동 101번지로 최종 확정했다. 당초 검토했던 삼천동 산5-1번지는 공원 해제 절차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강남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의 제안 부지를 통해 해결책을 찾았다. 19,022㎡ 부지에 54개 학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춘천시는 행정절차 지원, 도교육청은 학교설립계획 수립 및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안건 제출을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국방벤처센터는 3월 18일 강원대학교에서 '2025년 강원국방벤처센터 지원기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첨단 방위산업 분야 진출을 목표로 하는 29개 중소벤처기업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업은 군 사업화 정부과제 매칭, 기술 개발비 지원, 방산 전문 인력 활용, 국방 기술 정보 제공, 경영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며, 강원도는 방산 강소기업 성장과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신청사 계획설계를 완료하고, 3월 18일 전체 직원 대상 중간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 신청사는 도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행사 공간인 전면 광장, 중정, 후정공원 등을 조성하고, 광장과 옥상 정원을 연계한 산책로를 만들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진입도로 착공, 하반기 건축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워케이션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워케이션 운영 협력사를 모집한다. 선정된 협력사에는 모객 지원금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의직 공무원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수의연구사 임용 시험의 응시 자격 요건을 완화하여 축산기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전공 석사 학위 취득자도 응시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다.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수의연구사 6명, 수의6급 11명을 모집하며, 온라인으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농업인의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사료 구매 정책자금 335억 원을 지원한다. 1.8% 저금리로 2년간 원금 상환 유예 혜택이 제공되며, 축산업 허가·등록을 받은 축산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지원 대상이다. 또한, 2023년 대출 실행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의 융자금 상환을 1년 유예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필수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의료 인력난 해소 및 의료 시설 보강에 762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당초 예산 645억 원에 117억 원을 추가 확보한 금액으로, 정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국비 확보와 도 자체 사업 추진을 병행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 필수 의사제, 시니어 의사 채용 지원, 권역 책임 의료기관 역량 강화, 소아청소년 응급 의료 지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센터 구축 등이 있으며, 경영난을 겪는 도내 의료원에 대한 지원도 포함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육아기본수당 홍보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이무철 도의원이 지적한 ‘육아기본수당 홍보 미비’ 문제에 대한 후속 조치로, 유튜브, SNS, 콘텐츠 마케팅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하고, 홍보 예산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통장 입출금 거래 내역에 ‘육아기본수당’ 대신 ‘강원육아수당’으로 표기하여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출산 장려 정책을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