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경북‧경남 지역 대형 산불 진화 지원을 위해 헬기 5대, 진화차 등 42대, 진화인력 111명을 추가 투입한다. 현재까지 헬기 17대, 진화차 등 77대, 진화인력 413명을 지원했으며, 도내에는 헬기 9대가 비상 대기 중이다. 도는 가용 헬기 수 조정에 따라 8개 권역 체계를 5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인접 권역 헬기가 즉각 출동하는 공조 진화 체계를 강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도는 기관장의 적극적인 소통과 우수 공무원 보상 제도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강원형 늘봄학교’와 ‘저소득층 스포츠강좌 이용권 제도 개선’ 사업이 대표 우수사례로 꼽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민선 8기 공약이행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이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2월 말 기준, 125개 공약 중 65개(52%)가 완료되었으며, 52개 공약이 정상 추진 중으로 93.6%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규제프리 특별자치도 실현, 제2청사 설치, 오색케이블카 착공, 강원세계 산림엑스포 개최 등이 있으며, 일부 지연 사업에 대한 개선 방안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민 체감도를 강조하며 정책 홍보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낙농산업 경쟁력 강화 및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고능력 젖소 정액 구입비 등 3개 분야 지원 사업에 5억 원을 투입한다. 젖소 개량을 통해 개체별 산유 능력 및 원유 품질 개선 등 젖소의 경제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대 및 산업 지속 가능성 향상을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사료 제조업체 392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정기 사료 검정'을 실시하여 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력하여 사료의 영양 성분 및 유해물질 잔류 여부를 분석하고,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특히 양축용 배합사료 제조업소는 연 2회 이상 점검하며, 신속한 민원 처리와 수출 사료 영문증명서 발급 등 행정 지원을 통해 사료 산업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3월 24일 도청에서 규제혁신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규제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2025년 규제정비 종합계획(안)'을 심사하며 규제혁신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전국적 대형 산불 발생에 따른 도내 산불 방지 대책 점검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산림청과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18개 시군 부단체장들과 화상 회의를 통해 대책을 공유하고, 특히 동해안권의 강릉시와 삼척시의 특별 대책을 논의했다. 행정부지사는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 예방과 산불 진화 초동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도민과 진화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가리왕산 합리적 보전·활용 협의체' 합의문 서명식을 개최하고, 가리왕산 산림 복원과 지역 활용 방안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협의체는 훼손된 산림 복원을 기본 방향으로 하되, 지역 주민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연구, 교육, 치유 등의 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곤돌라 운영은 대체 방안의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서울에서 수소기업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여 수소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투자 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경기침체와 가축질병 발생으로 인한 축산물 소비 위축에 대응하여 2025년에 48억 원을 투입해 축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유통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강원한우’, ‘허니원’, ‘강원우유’ 등 도내 축산물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해 19억 원을 투자하고, 전국 한우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3회 대상을 수상한 ‘강원한우’를 ‘대한민국 명품 한우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축산물 브랜드 소비촉진, 축산물 이력제, 학교 우유 급식 지원 등 유통 전반에 걸친 지원에 29억 원을 투입하여 축산물 유통 안정과 소비 기반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물관리 정책 기여 공로로 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연구원은 소양호 녹조 문제 해결 및 환경오염 사고 신속 대응 등 수자원 보호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양구군 '양구 청춘 발자국: 모두가 함께 걷는 길 조성사업'과 인제군 '원통 오로라길 조성사업' 2곳을 선정했다. 양구군 사업은 양구종합운동장 일대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친화적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며, 인제군 사업은 원통리 일원에 친환경 산책로와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보행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접경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