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1일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에서 6월 말 폐광 예정인 도계광업소 재직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전직을 위한 직업훈련공급 협약식을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삼척시, 대한석탄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재직자의 이·전직을 돕기 위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지게차, 용접, 드론, 조경, 산림, 제과, 제빵 등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훈련비는 전액 국비 지원되며, 지자체는 시설 제공 및 일자리 매칭을 지원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폐광 이후 대체산업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경북·경남 대형산불 진화 지원을 마치고 복귀한 인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도내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지원 규모는 헬기 126대, 장비 388대, 인력 2,611명이며, 주불 진화 완료 후 지상 인력과 장비는 복귀했고, 산림청 헬기는 잔불 진화 후 복귀 예정이다. 도 임차헬기 사고로 가용 헬기 수가 감소함에 따라 권역별 재배치를 통해 헬기 공백을 최소화하고 연접권역 헬기 공조 투입으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들이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우수 특화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9종 2,212억 원을 투입, 올해 4개 사업(1,706억 원)을 착공한다. 전문인력 양성 분야(한국반도체교육원, 반도체공동연구소)와 테스트베드 구축 분야(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미래차 시스템 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에 집중 투자하며, 4월 1일 한국반도체교육원 착공을 시작으로 10월과 11월 중 나머지 사업들이 착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506억 원 규모의 5개 사업이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462억 원 규모의 반도체 연계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6개 반도체 기업과 2,163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으며, 삼성전자, DB하이텍,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도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예비 PD를 모집한다. 횡성, 화천, 철원, 고성 지역에서 각 1명씩 총 4명을 선발하며, 4월 18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예비 PD는 교육, 컨설팅, 활동비 등을 지원받고, 향후 관광두레 본사업 PD 선정 시 가산점을 받는다. 이후 5월에는 예비 주민사업체도 모집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한우 품질 고급화를 위해 유전체 분석 등 최신 육종기술 활용에 41억 원을 지원한다. 인공수정, 종축등록, 암소검정 등 기반 구축과 유전체 분석, 수정란 이식 등 신기술 도입을 통해 한우 개량 능력치를 극대화하고 저능력 암소 조기 도태를 지원하여 한우 수급 조절에 나선다. 1+등급 이상 출현율 69% 수준 향상을 목표로 농가 소득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 준비를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그린바이오산업 4대 분야 공모사업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선도기업 육성 및 천연물소재 표준화 기술지원을 통해 혁신기업 육성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 부가가치 향상과 그린바이오산업 선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육성지구 지정을 통해 산업 성장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인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 및 처벌 방침을 밝혔다. 특히 쓰레기 및 논밭두렁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단속을 강화하고 관련 법규에 따른 처벌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도내 소 사육 농가 6,200여 호, 25만 두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 접종을 지원하고, 전업규모 농가는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하되, 고령 등의 이유로 자가접종이 어려운 경우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유예 개체는 유예 사유 소멸 후 수시 접종하고, 누락 개체는 즉시 추가 접종하는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8일 강원대학교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산하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공적개발원조(ODA)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도내 기업들의 ODA 공모사업 참여 및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단이 돗토리현립미술관 개관식 참석 및 교류 확대를 위해 일본 돗토리현을 방문하여, 양 지역 간 '새로운 30년' 교류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일정을 수행하고, 인구감소,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경북 산불 이재민 1만 7천여 명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텐트와 바닥매트 등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김진태 지사는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이재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