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산철쭉 등 8,000본을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통일전망대의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을 기념하고, 최근 대형 산불 발생을 계기로 임도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김진태 도지사는 산불 진화와 예방을 위한 임도 확충 계획을 밝히고, 산불조심기간 동안 도민들의 예방 협조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법무부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 선정... 2025~2026년 외국인 유학생 770명 유치 계획... 미래산업 및 관광산업 분야 인재 양성, 지역 인력 부족 문제 해결 기대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제14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개최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수산업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유류비 50% 지원, 노후 엔진 교체 지원, 외국인 근로자 숙소 확충, 수산종자 방류 확대 등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4월 17일 개장되는 '저도 어장'에서 수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수산인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정선군지부는 지역 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해 정선군가족센터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다문화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민관협력형 배달앱 먹깨비 업무협약식, 예비군의 날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역세권개발 현장확인,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정신건강증진서비스 마음안심버스 운영 등 주민복지를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더불어 전국 춘계 대학 테니스 연맹전 및 회장기 테니스대회를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31일부터 10월까지 감염병 매개 모기 감시 사업을 시행한다. 기후 변화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일본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등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18개 지점에서 모기 채집 및 분석을 통해 감염병 유발 바이러스 존재 여부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방역 기관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만성 폐질환 재택의료 서비스를 위한 휴대용 인공지능(AI) 다중진단 의료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3년간 도내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도민에게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AI 진단기능이 탑재된 휴대용 엑스레이 장비와 재택의료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만성 폐쇄성 폐질환 및 호흡기 질환 조기 발견 및 진단·관리를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7,508호를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허가 농가는 전수점검, 등록 농가는 필요시 점검하며, 돼지 및 가금 관련 농가는 전수점검 대상이다. 점검 항목은 사육시설 면적, 적정사육기준 준수, 소독 및 방역시설 설치 여부, 허가·등록 관련 위반사항 등이며, 특히 양돈농가 악취저감 시설·장비 구비 및 정상 가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위반사항 적발 시 시정명령,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소, 염소 농가에 대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완료하고, 4월 15일부터 혈청검사를 실시하여 항체양성률 미흡 농가에 과태료 부과 및 추가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0두 이상 한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점검을 강화하고, 춘천시, 원주시 가축시장을 재개장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한 전력자립률이 높은 5개 시도(강원, 충남, 전남, 부산, 인천)가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전력자립률을 최우선 기준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동건의문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이는 전력 수급 불균형 해소, 국가 전력망 추가 건설 비용 최소화, 미래 첨단산업 유치 촉진을 위한 것으로, 국가균형발전 및 분산에너지 활성화라는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실행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향후 5개 시도는 국회포럼 개최, 중앙부처 및 국회, 유관기관 건의 활동 등을 통해 합리적인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위해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지석엔지니어링, 동해 북평산단에 67억 투자, 공장 신설 및 20명 신규 고용 예정… LS전선 동해공장 증설 발맞춰 5년 이상 대형 수주 물량 확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삼성카드, 한국은행 강원본부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3~2024년 도내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 전통시장(40개, 5,500여 개 업체)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수혜 업체(12,000여 개)를 대상으로 경영평가 및 성과 분석을 공동 추진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폐업방지 안전망 구축 및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