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2025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의 직무 역량 향상 교육 및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의료 주요사업 설명을 통해 정책 수행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지역사회 통합돌봄시대에서 보건진료소의 역할과 실천과제에 대한 특강과 조직의 신뢰구축 및 팀워크 성과 향상을 위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보건의료기관 운영 활성화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 3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도 예정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흑자장(오자장) 김병욱 선생의 22번째 개인전 ‘흑백(黑白)’이 강릉아트센터에서 4월 27일까지 열린다. 전시에는 김병욱 선생이 제작한 흑자와 백자 50여 점과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제작된 흑자가 함께 전시된다. 김병욱 선생은 동해 지역 흑자의 전통을 계승하며, 무형유산으로서 강원도 흑자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5개 의료원에 총 50억 원의 출연금을 차등 지원한다. 지원금은 의료원별 상황을 고려하여 균등 배분(30%, 15억 원)과 공공의료사업 추진현황, 경영상황, 경영개선 노력도(70%, 35억 원)를 기준으로 차등 배분된다. 원주 9.5억 원, 강릉 8억 원, 속초 9억 원, 삼척 12억 원, 영월 11.5억 원이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도내 6개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주, 삼척, 횡성, 인제, 고성, 양양에서 '문화날 인문예술 톡톡톡', '아트 로켓배송 for 키즈', '팝업도서관 이사부 독독', '한우리시네마', '방방곡곡 드림버스', '우리동네 골목 버스킹', '위드(with)양양 활력 미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 사업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및 그 주간에 총 54회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 직원 20여 명은 4월 19일 강릉 남대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과 협력의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미래산업국은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 점자도서 제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릉 주문진성당이 강원특별자치도 최초의 도 지정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1955년 완공된 주문진성당은 지역과 상생하며 천주교 전파의 중심지 역할을 한 대표적 종교 시설물로, 당시 건축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근현대 건축문화유산이다. 한국전쟁 직후 어려운 서민들을 돕고 청소년 교육에 힘쓰는 등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로도 크다. 지역 주민들의 추억과 그리움이 담긴 공간인 주문진성당은 창립 백 주년을 맞아 신도들의 노력과 관계 기관의 협조로 등록문화유산 지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강릉시는 주문진성당을 전국적인 문화명소로 알리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근로자 6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지자체가 각 5만 원씩 추가 지원하여 3년 만기 시 총 72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3일까지 가능하며, 도내 거주 및 중소기업 근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18세~45세 청년이 대상이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67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연 2회 농약잔류량 조사를 실시한다. 토양과 수질 시료를 채취하여 25종의 농약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는 시군 및 환경부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 공개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한우 개량 및 고급육 출현율 제고를 위해 축산 실무자 대상 '한우 유전체 실무 전문가 양성 교육'을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시군 순회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원자치도, 강원대학교, 한국종축개량협회가 협력하여 시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유전체 데이터 기반 교배 전략 수립 및 농가 컨설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교육을 통해 한우 개량 전략 수립과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성농업인의 영농활동 활성화와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31,367명에게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를 1차 지급했다. 연간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는 도내 39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총 32,867명에게 약 65억 7,34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노동경감 장비지원, 들녘별 화장실 설치, 특수건강검진 등 12개 사업에 총 117억 원을 투입하여 여성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도전하여 횡성군 동부생활권에 455억원 규모의 농촌협약 사업과 화천군 하남면에 126억원 규모의 청년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횡성군 사업은 안흥면, 둔내면, 청일면, 강림면에 문화·복지·체육시설 등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화천군 사업은 공공임대주택 29가구와 공동아이돌봄, 커뮤니티 시설 등을 조성하여 청년 귀농·귀촌을 지원한다.

강원관광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광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강원 교육 여행 홍보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며, 국제교류 활성화 및 반려동물 동반 관광, 비건 라이프 체험 등 다채로운 교육여행 프로그램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