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화천 산천어축제장과 전통시장에서 '현장 밀착형 청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스코트 '강원이·특별이'를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와 '청렴 스티커 투표'를 통해 도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설 명절 장보기 행사와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렴 의지를 동시에 전달했다. 수렴된 의견은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홍천군이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하며 재난 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을 후원했다. 홍천군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회비를 전달했으며,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발생 시 현장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아동의 첫돌(12개월) 도래 시 신청 가능한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 이 수당은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되며,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을 대상으로 최대 95개월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아동 연령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지난해 366명이 신규 신청했고 현재 총 2,300여 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고 있다. 동해시는 2025년 출생아 중 12개월이 도래한 아동과 전입 후 12개월이 경과한 아동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 약 70명 중 20여 명이 강원도 소속으로, 이는 전체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가 동계스포츠의 메카임을 강조하며 선수단을 격려했고, 황대헌 선수는 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원도는 동계종목 육성을 위해 연간 약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9일 춘천세종호텔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예술단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표창장 수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단원 간 소통 시간 등이 마련되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2026년에도 도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립예술단은 2월 25일 도립무용단의 '시나브런치'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따른 출입국 행정 지원 및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해 소속 공무원을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1년간 파견한다. 이는 외국인 등록 지연으로 인한 도민 불편 해소와 농촌 인력 수급 안정, 유학생 행정 절차 원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기반 사증 제도 개선 및 중앙-지방 협력 체계 강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어려운 통상 여건 속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 30억 달러를 돌파하며, 품목 구조 전환과 수출 시장 다변화 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특히 의료기기,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 소비재 수출이 동반 성장했으며, 아시아 및 중동 신흥 시장으로 수출 외연을 확대했다. 강원도는 2030년까지 연간 수출 4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수출지원 예산을 증액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국비 10조 2,600억 원을 확보하며 인구 1인당 국비 확보액 약 680만 원으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정부의 주요 사업 필요성 공감에 따른 결과로, 도는 확보된 국비의 완성도와 체감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횡성회다지소리의 맥을 이어온 원용재 선생이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공식 인정받았다. 40여 년간 횡성회다지소리 보존에 전념해 온 원 선생은 이번 보유자 인정과 함께 미래 전승을 책임질 전수장학생 5명도 선발되어 횡성 민속문화 전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아이돌보미의 사기 진작과 장기 활동 유도를 위해 2025년부터 활동장려수당과 건강증진비를 신설하는 등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사업을 개편한다. 월 60시간 이상 활동 시 월 3만 원의 활동장려수당을 지급하고, 근로계약 체결 아이돌보미에게는 연 3만 원 이내의 건강증진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총 4억 5,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도내 약 1,300여 명의 아이돌보미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주시가 2025년 12월 지방세 징수액 510억 2,400만 원을 기록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 1위를 달성했다. 이는 도 전체 징수액의 약 37.7%에 해당하며, 연간 누계 징수액은 4,882억 4,000만 원에 달해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의 핵심 성장 동력임을 입증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동물방역, 반려동물 보호·복지,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에 총 438억 원을 투입하여 가축전염병 청정 지역 유지, 동물 보호·복지 강화, 축산물 안전사고 제로화를 추진한다. 가축전염병 예방약품 지원, 통제초소 운영 등에 368억 원, 유기동물 보호·관리 및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36억 원, 축산물 안전관리에 34억 원을 투자한다. 특히 올해는 민간 검사기관 구제역 항체검사, 염소 질병 예방 지원, 반려동물 도민학교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