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2016년부터 운영 중인 '강원특별자치도 농수특산물 인증제도'를 통해 2024년 말 기준 290개 농가·업체가 2,477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는 4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인증 대상 품목 추가, 신청 자격 및 원료 정의 구체화, 청문 절차 신설, 재심사 청구 기간 연장 등을 통해 소비자 신뢰 향상과 농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500억 원 규모의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펀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6대 미래산업(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에너지, 방위산업, 푸드테크 등) 중심으로 도내 중소·벤처·창업기업 성장 및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9월 모펀드(1,025억 원) 결성 후 2025년부터 자펀드를 운용할 계획이다. 투자 유치 기회 확대를 위해 수도권 펀드 운용사 초청 IR 행사도 개최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자연환경연구공원은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평일 총 20회에 걸쳐 '2025년 애반딧불이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주간에 진행되며, 반딧불이 생태강의, 모형 만들기, 애반딧불이 발광 관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연구공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5일 양양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가상방역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ASF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협력체계 공고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야생 멧돼지 ASF 항원 검출 및 양돈단지 내 의심축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초동 방역부터 재입식까지의 과정을 모의 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는 16일 관내 장애인 60여 명과 함께 강릉시에서 관광유람선 탑승, 딸기 농장 체험 등 '행복한 동행'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문화 체험과 휴식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재수원 홍천군민회와 재수원강원특별자치도민회는 5월 15일 고향사랑과 지역 교류 활성화를 위한 ‘홍천 탐방행사’를 개최, 수타사, 전통시장, 하이트맥주공장 등 홍천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영재 홍천군수도 참석하여 참가자들을 환영하고 감사를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2025년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 도내 26개 사회복지기관 34명이 참여하여 재난 발생 시 사회복지사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강원도는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3개 기관 협업 재난복지사업을 추진, 재난복지사 83명, 재난회복지원단 56개 기관을 운영하며 재난 대응 기반을 마련해왔다. 향후 심화교육 및 훈련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조심기간(1.24.~5.15.) 동안 총 39건의 산불 발생, 113.7ha의 피해 면적을 기록했으나, 대형 산불 확산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초기 진화 강화 및 예방 활동에 주력했으며, 임차헬기 조기 배치, 산불감시·진화인력 사전 교육 및 훈련, 24시간 상황실 운영 등으로 대형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종료되었지만, 6월 말까지 임차헬기를 배치하고 가을철 산불 대비를 위해 10월 초부터 다시 임차헬기를 운영할 계획이며, 산불상황실은 연중 24시간 운영된다. 또한, 5월 말까지 산불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배치하여 산불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기간(5.15.~10.15.)에도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청 자연재난과는 2025~2026년 겨울철 대설 대책 강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의 대설 대응 현황 및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제설 관련 시설과 장비를 견학했다. 이를 통해 향후 겨울철 도로 이용객에게 더 나은 도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타 기관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기관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 참가 기업·기관 모집… 5월 19일까지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도내 유통 건강기능식품 70건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향후 3년간 새로운 기능성 원료 제품에 대한 검사도 확대할 계획이며, 소비자들에게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 확인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도내 875개 투·개표소에 대한 전기안전 점검 및 전력공급 안정화 대책을 추진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통해 전기사고 및 정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선거 당일 무정전 전력공급 및 긴급 복구 체계를 마련하여 안전한 선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