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하수도 미보급 지역 야영장 및 리조트 8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폐차광막, 폐부직포, 점적호스 등 기존 수거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영농폐기물의 수거·처리 지원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총 5억 원을 투입하며, 농민들의 편의를 위해 집중 수거 기간 운영 및 거점 배출 장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도 병행하여 농촌 환경 개선과 산불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하는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비상연락망 정비, 대피체계 구축 등의 사전 준비를 완료했으며, 산사태현장예방단과 임도관리원을 배치하고 대피장소를 지정하여 인명피해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산사태 예방사업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국토교통부는 5월 21일 강릉원주대학교에서 『2025 강원 지역인재 채용페스타』를 개최하고, 지역인재 취업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도내 9개 대학, 고용노동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협약은 지역인재 유출 방지 및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기관들은 협력을 통해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및 도내 우수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 채용박람회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국토교통부는 5월 21일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에서 '2025 강원 지역인재 채용페스타'를 개최한다. 공공기관, 기업, 유관기관 등 40여 개 기관과 2,0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채용설명회, 취업 컨설팅, 면접 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일자리 매칭 강화를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부터 11월까지 신종 해외 가축질병 유입 차단을 위한 '2025년 거점센터 운영사업'을 추진한다.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와 강원대학교가 협력하여 강릉, 삼척, 원주, 인제, 평창 지역 소 사육농장 30호를 거점으로 모기, 등에모기, 침파리 등 매개곤충을 채집·분석하고, 럼피스킨, 블루텅, 아프리카마역 등 9종의 병원체 유입 여부를 검사하여 질병 확산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너울성 파도 등 기후변화로 인한 어항 피해 복구를 위해 16억 7천만 원을 투입하여 긴급 준설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 5억 1백만 원 증액된 것으로,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어업인 생계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신활력증진' 및 '클린국가어항조성' 공모사업 선정률 100% 달성. 2025년까지 총 804억 원(국비 555억 원) 확보, 어촌 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삼척 장호항·임원항, 고성 봉포항·아야진항, 강릉 강문항 등 5개 지역, 노후 기반시설 현대화,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구조 재편 추진.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부터 7월까지 행락철 관광객 안전을 위해 도내 관광숙박시설과 유원시설 7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문가 참여를 통해 시설물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및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시 동내면에 액화수소충전소를 포함한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을 완료하고 6월 말 준공 예정이다. 1일 2,000kg의 수소 공급 능력을 갖춘 이 충전소는 수소버스와 트럭 등 상용차 약 100대를 충전할 수 있다. 이로써 강원도는 액화수소충전소 2개소와 기체수소충전소 13개소를 확보하게 되며, 친환경 수소 교통망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춘천 시내 수소버스 30대 보급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150대로 확대하고, 수소차 보급도 398대 추가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5일부터 5개월간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을 운영하며 호우,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기상 이변에 대비하여 재해취약시설 사전 점검, 무더위쉼터 점검을 완료했으며,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도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900여 개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반기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점검도 실시하여 도민과 도청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 연수사업(K2H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중국, 일본, 몽골, 필리핀, 카자흐스탄 5개국 13명의 공무원이 참여하며, 6개월에서 최대 1년간 국제협력, 문화, 체육, 관광, 홍보, 경제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한다. 소방안전 교육, 글로벌 춘천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행정과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