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CCUS 진흥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삼척시에 건립될 CCUS 진흥센터는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저장 기술을 통해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총 386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며, 이산화탄소 품질 평가 시스템, 유동 안정성 평가 장비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이번 진흥센터 유치를 통해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향후 CCU 메가프로젝트와의 시너지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방문요양기관 서비스 품질 향상 위해 7월부터 ‘서비스 모니터링’ 실시. 평가 미흡 기관, 군 지역 및 소규모 시설 등 취약지역 기관 우선 선정. 맞춤형 컨설팅 지원 예정.

강원특별자치도는 임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고 시상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제6회 강원특별자치도 임업인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산림자원, 산림소득, 산림보호, 산림복지 총 4개 부문에서 대상 1명, 우수상 2명(개인 또는 단체)을 선정하여 10월 말 시상할 예정이다. 후보자 자격 요건은 도내 3년 이상 거주하며 임업 발전에 공헌한 임업 관계자 및 산림 관련 단체이며, 임업경영 대를 잇는 자와 강원특별자치도명장은 우대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2회 청년대상 후보자 추천을 7월 1일부터 7월 25일까지 받는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생활을 하는 도내 거주 개인 및 단체가 대상이며, 시장·군수, 각급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수상자는 개인 1명, 단체 1팀으로 9월 13일 강원 청년의 날 행사에 시상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과 가족 300여 명이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정선에서 1박 2일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하이원 워터월드, 가리왕산 케이블카, 정선5일장 등 정선의 다양한 관광지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7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18개 시군 및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 120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2024년 우수사례 공유 및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원주시와 평창군이 노인일자리 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78,19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고, 2025년에는 75,563명에게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3,03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노인역량활용사업 및 공동체사업단 일자리 비중을 확대하고, 교육시설 학습보조, 아이돌봄 등 저출산·고령화 대책 해결을 위한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 확인됨. 춘천 신북읍에서 4마리가 채집되었으며, 지난해보다 2주 늦게 발견됨. 5월 평균기온이 낮아 모기 발생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됨. 작년 전국 일본뇌염 환자 21명 중 1명이 강원도에서 발생. 야외 활동 시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6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시군 보건소 및 유관기관 관계자, 의료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현황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일차의료 접근 전략 등을 논의했다. 또한, 각계각층의 토론자가 참석하여 심뇌혈관질환 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6월 25일 도내 수출기업의 관세 관련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관세대응 원스톱 수출 119」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바이오,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기업 7개사와 KOTRA, 중진공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관세, 인증, 금융지원 등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재정부는 건의사항 검토 및 제도 개선을 약속했고,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26일 속초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를 위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교통사고 제로화 선포식 및 교통안전 특강'을 개최한다. 한문철 변호사의 특강과 함께 운수업체 교통안전 담당자 대상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위험분석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6년간의 수난사고 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분석 결과, 수난구조 출동의 약 61%가 영동지역 6개 시군에 집중되었고, 여름철 주말 오후 시간대에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수난사고 예방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시와 함께 6월 25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영웅과 함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참전유공자, 주요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6·25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행사는 참전유공자의 이야기 영상 상영, 카네이션 헌정식,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추념사, 축사, 합창단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사 영상을 공유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시민참여형 보훈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