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7월 11일 강릉 안반데기를 방문해 여름배추 생육 상황과 농업용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농가를 격려했다. 안반데기는 국내 최대 고랭지 배추 주산지로, 폭염과 가뭄으로 작황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여 부지사는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 기관의 협력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1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 의료와 돌봄의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지방정부 역할, 지역 기반 네트워크 구축, 돌봄 준비현황, 민관 협력 모델 등이 논의되었으며, 강원도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모델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강원도는 이를 통해 초고령사회 대비, 촘촘한 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지역 교육 현안 및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구)장성여중, 삼성초, 화전초, 철암초 백산분교 등 폐교 활용 방안과 '꿈탄탄 이음터'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0일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회계 전문가 김우택 회계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감사 지적사례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도의 ‘반부패·청렴도 향상 대책’의 일환으로 복지재정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0일 가뭄 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기관별 가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영동지역 가뭄 심화에 따라 병입수 공급 확대, 비상급수차량 투입 등의 단기 대책과 대체수원 개발을 위한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농작물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교부세 신청 계획과 함께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상황관리 체계 유지, 선제적 용수 공급 검토 등 도민 생활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하절기 축산물 위생 점검 결과,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 175개소 중 173개소가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개소는 행정처분 예정이며, 28건의 수거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일부 업소에서 표시 기준 위반 등 5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되었으나, 전반적으로 위생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도는 7월 중 집유장 및 유가공품 제조업소 대상 추가 위생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서면대교 건설공사의 유찰 이후 물가 상승분 31억 원을 반영하여 총사업비 1,115억 원으로 증액하고 7월 8일 재입찰 공고를 냈다. 서면대교는 레고랜드와 서면을 잇는 교량으로, 완공 시 춘천역~서면 간 이동시간이 7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제2경춘국도와 연계되어 춘천시 도심 교통체계 개선 및 수도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강원대, 강릉원주대, 강원도립대 3개 대학이 통합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로써 강원특별자치도 내 모든 국공립대학 통합이라는 '1도 1국립대' 모델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섰다. 김진태 도지사는 통합이 완료되면 강원대와 강원도가 하나로 통합되는 것과 같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발전을 위해 16.14㎢ 규모의 군사규제 개선안을 국방부에 건의했다. 이는 지난 3월, 15년 만에 최대 규모로 민통선 북상을 이뤄낸 데 이은 두 번째 군사규제 개선 추진이다. 도는 지난해 강원특별법 군사특례를 활용하여 12.98㎢ 규모의 군사규제를 개선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2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건의가 수용될 경우 군사규제 개선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두근두근 K-바캉스, 꿀잼 가득 국내여행’ 캠페인에 참여하여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동해, 홍천 등 여름철 관광 콘텐츠를 집중 소개한다. 강원 홍보부스 운영 및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며, KBS 생중계를 통해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기대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성이 창조하는 즐거운 공간’을 주제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 마포구 사례를 참고하고 춘천시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운영 현황을 소개하며, 여성친화적 공간 조성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도내 여성친화도시 지정 시군 및 준비 시군 담당자, 컨설턴트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추진계획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도내 모든 시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4일 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도로관리 효율성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2025 지방도 관리 및 청렴도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 교육과 향후 5년간의 도로건설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