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 청소년을 위한 통합 지원 모델 구축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상담소 미설치 지역의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2차 피해 예방 및 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및 피해 지역 조기 회복을 위해 총 165억 원을 투입해 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감염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수종전환 방제 등을 실시하며, 피해 심한 지역은 방어선 구축, 경미한 지역은 철저한 예찰 및 방제를 병행한다. 또한, 산주 및 지역 주민 참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방제 대상목 목재 자원 활용 규제를 완화하며, 수종전환 방제 시 파쇄 비용 지원 한도를 상향한다. 춘천, 원주 등 집단 피해지에는 유실수 식재를 통해 소득 증진 및 재선충 피해 밀도 저감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도 경제진흥원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행정뿐 아니라 민간 분야 직무 및 지역 일자리 정보 이해를 돕고, 강점 분석, 입사지원서 작성법, AI 활용 명함 제작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내용을 담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방경제를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강원형 국방경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국 최초로 국방경제 추진단을 조직하고 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국책연구기관 유치,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준비, 기업 지원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제2기 방위산업협의회를 출범시키고 김진태 도지사가 위원장을 맡아 국방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태백시가 지속되는 한파에 따른 시민 피해 예방 및 한파쉼터 운영 실태 점검을 위해 행안부, 복지부, 강원도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재확인하고 한파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며,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맞춰 2026년부터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농산물에 대한 위험요인 선제관리 기획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검사는 잔류농약 475종 정밀검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부적합 판정 시 행정처분 및 회수·폐기 조치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투자 지원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동해, 삼척, 홍천, 인제 4개 시군을 2026년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고시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지구 내 입주 기업은 설비보조금 추가 지원 및 배출부과금, 물류비용, 전기요금 중 하나를 선택해 최대 4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도는 이를 통해 미분양 산업단지 해소와 투자유치 저조 지역의 기업 이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도 차원의 실태조사와 강원형 위험군 지표 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연구는 도 복지정책과와 여성가족연구원이 협력하며,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예방 정책 마련에 나선다. 최근 5년간 강원도에서 발생한 고독사 사망자는 643명으로, 이를 통해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강원' 비전 실현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제33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에 참가하며, 김진태 지사는 2년 연속 개회식에 참석해 반도체 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강원권에서 3년 연속 개최되며, 약 25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강원 반도체 산업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강원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 실현과 청정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까지 638억 원을 투입하여 전기자동차 7,838대를 보급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82% 증가한 수치이며, 차종별 보조금 지급과 함께 생애 첫차 구매자, 다자녀 가구, 농업인 등에게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신설하여 지원한다. 신청은 2월 초부터 시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또는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불 예방 및 대응 공조 강화를 위해 40개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3년간 인위적 요인에 의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도는 '365일 산불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산불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 조기 가동, 임차헬기 조기 배치, 영농부산물 파쇄 및 화목보일러 순찰 강화, 산불진화 골든타임 단축 및 대응단계 단순화 등의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재난정보 스마트 게시판 운영, 산불취약지역 감시 강화, 광역단위 공중진화자원 통합 동원 체계 구축, 기상정보 공유 시스템 활용 등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진태 지사는 80억 원을 투입해 확보한 임차헬기 8대를 포함한 총 27대의 헬기와 1만 5천 명의 감시인력이 산불 대응을 위해 대기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철저한 산불 대응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 도내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오피스텔, 아파트 등을 활용한 미신고 영업, 외국인 도시민박의 영업 범위 이탈, 민박업소의 불법 증축 및 편법 운영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위반 시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