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1일 '2025년도 청렴시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청렴도 향상 대책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보조금, 계약, 인사·재정 등 청렴 취약 분야 개선 과제와 실국장 희망 전보제 도입 등 인사제도 개선, 수의계약 상한제 도입 등 계약 분야 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되었다. 또한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 지원 및 예술 공모사업의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방안도 논의되었으며, 김진태 도지사는 청렴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태백·삼척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7,168억 원 규모)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해당 사업은 태백 장성광업소와 삼척 도계광업소 조기 폐광에 따른 지역 경제 피해(약 8.9조 원 규모)를 막기 위한 대체 산업 육성의 핵심으로, 태백에는 청정메탄올 생산·물류기지 및 핵심광물 산업단지가, 삼척에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직접 고용 315명, 간접 고용 1,186명의 일자리 창출과 3조 3,206억 원의 경제적 편익 발생이 기대된다. 예타 평가는 7월 말 AHP 종합평가 분과위원회를 거쳐 8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원주시,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 노력으로 ‘2025 민원 우수사례 공유마당’에서 우수상 수상. 바우처택시 도입으로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기시간 단축 및 시민 호응 획득.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6주간 ‘여름철 꿀벌 응애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하여 꿀벌 소실 피해 예방에 나선다. 꿀벌 응애는 꿀벌의 수명과 산란력 감소, 면역력 약화 등 ‘꿀벌 사라짐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특히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번식이 활발하기 때문에 집중 방제가 필수적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양봉농가에 응애 방제 요령을 홍보하고, 공급된 방제 약제를 활용한 적기 방제를 독려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1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들에게 빠른 신청과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소비쿠폰은 도민 1인당 최소 18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에게는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8일 최안나 신임 강릉의료원장과 연임된 전진표 도립강릉요양병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최안나 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 국립중앙의료원 난임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임기는 2028년 7월 3일까지 3년이다. 전진표 원장은 3년간의 안정적 병원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되었으며, 임기는 2028년 7월 10일까지 3년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두 병원이 지역 공공의료의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8일 강원체육회관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지원 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상반기 성과 공유 및 하반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6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회의에서 온·오프라인 홍보, 특별 프로그램 기획 등 상반기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에는 홍보물품 지원, 관광 체험프로그램 지원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강원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제23회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EATOF) 상임위원회'가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필리핀 세부주에서 개최된다. 8개국 지방정부 관계자 및 관광 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과 세계를 잇는 새로운 이토프'를 주제로 공동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및 지원 요청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익제보자 보호 강화를 위해 '강원 안심변호사' 제도를 2025년 7월 1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 체계를 도입하여 제보자의 익명성과 안전성을 보장하고 공익제보 활성화를 도모한다. 2026년 정식 도입 예정이며, 강원지방변호사회 추천을 받은 두 명의 변호사가 법률 상담, 비실명 대리신고, 보호 조치 연계 등을 지원한다.

강원인재원은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평창군 모나용평에서 도내 문해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문해교사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문해교육의 사회적 가치와 영역 확장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문해교사의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기획되었다. 디지털·환경·정서·생활 등 다양한 문해교육 영역에 대한 이해와 적용, 참여형 수업 전략 및 문화예술 연계 수업 사례 공유, 수업 자기 진단 및 설계를 위한 디자인 워크숍 등 교육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7일 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호우특보 발효 지역의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2차 피해 방지 조치 및 위험기상 신속 전파 등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16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강원 내륙지역에 100mm 내외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19일까지 호우가 지속될 전망이다. 도는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등 취약시설 안전관리와 도심 침수 대비를 위한 빗물받이 점검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였으며, 주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 자제와 기상정보 유의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감소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산지전용허가기준을 최대 20%까지 완화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8월부터 인구감소지역은 20%, 인구감소외 지역은 10% 완화되며, 평균 경사도, 입목축적, 산 높이 기준 등이 완화되어 산지 활용 가능 면적 확대 및 민간 개발사업 활성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