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 자문단 6명 재위촉… 지속적 특례 발굴 추진

강원특별자치도는 폭염 장기화에 따라 7월 29일 폭염 대처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격상 운영,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폭염 취약계층 보호 등 현장 중심의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및 ESG 경영,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기후대응 교육, 업사이클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과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7월 중순 집중호우 이후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8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 생육 저하와 가축 폐사 등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농업 분야에는 스프링클러, 송수호스, 관정 등을 지원하고, 축산 분야에는 가축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용수 개발 분야에 829억 원을 투입하여 장기적인 가뭄 대비에도 힘쓰고 있다.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통해 피해 상황을 지속 관리하고, 농업인 안전 확보와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및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8일 화천군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무증상 감염자 조기 발견 사업 강화 및 모기 서식지 집중 방제, 예방 홍보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양구군에 이어 도내 두 번째 발령으로, 매개 모기 개체 수 증가에 따른 조치이다.

2025년 7월 30일 양구군 주요 소식입니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농가 현장견학 방문, 신병교육대 수료식, 치매예방교실 운영,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현판식, 임업직불제 임업인 의무교육, 정신건강증진 마음안심버스 운영, 양구사랑 아카데미 청소년교류 프로그램,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참가, 숭실대·한국외대 미식축구 동아리 전지훈련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2025년 7월 30일 양구군 주요 소식입니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농가 현장견학 방문, 신병교육대 수료식, 치매예방교실 운영,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현판식, 임업직불제 임업인 의무교육, 정신건강증진 마음안심버스 운영, 양구사랑 아카데미 청소년교류 프로그램,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출전, 숭실대·한국외대 미식축구 동아리 전지훈련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원주시는 2026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동부권 종합체육단지 조성, 단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등 13개 신규 전환사업 반영을 요청하고, 시장활성화구역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도비 확보추진단 운영, 민간협력지원단과의 협력 등을 통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국도비 확보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국도비 7,412억 원 확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2청사 개청 이후 어업인 조업 분쟁 해소와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 성과를 거뒀다. 경북 근해통발어선의 대게 포획 분쟁 해소를 위해 수산업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냈고, 대구 금어기 조정을 통해 어획량 증가 효과를 보였다. 또한, 청어 어획량 급증에 따른 남해안 근해 소형선망의 조업 피해 방지를 위해 조업금지 구역 설정을 건의했으며, 감성돔과 대구의 금어기 조정을 위한 법령 개정도 추진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어업인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기물 규제에서 벗어난 석탄경석을 산업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강원특별법 특례를 반영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산업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례에는 석탄경석 활용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노력 의무 명문화, 민관 협력 근거 마련, 국유림 내 석탄경석 권한 위임 및 무상양여 기준 확대 등이 포함된다. 도는 석탄경석의 경제적 가치 극대화 및 산업적 활용 기반 구축을 위한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비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폐광지역 경제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석탄경석의 기술적 활용성과 지속 가능한 관리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내 1호 수소특화단지 유치에 이어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수소특화단지 추진단'을 출범하고 동해·삼척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실행체계 가동에 나선다. 추진단은 1단계로 글로벌본부장을 단장으로 하고, 도와 동해시·삼척시, 강원테크노파크에 전담팀을 두며 3개 분과에 2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2단계로 확대하여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 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담 사무국을 설치, 3개 분과를 3개 기구로 개편하여 수소 전 주기적 실행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8월 12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기업 유치, 인력 양성, 연구개발 등 특화단지를 액화수소 산업생태계 거점으로 발전시킬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후 도민 만족도는 41.9%로 나타났으며, 특히 산업발전, 생활환경 개선, 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큰 기대를 보이고 있다. 반면 자치권 보장과 규제해소 관련 기대치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번 조사는 강원특별법 규제 완화 관련 기대 효과, 자치권 보장 및 재량권 확보, 특례 발굴 필요 분야 등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