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6일 2025 해양수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신규 해양수산사업 발굴에 착수했다. 14개 시군 해양수산 부서와 함께 진행된 이번 협의회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신규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후변화, 어촌 고령화 등에 대응하여 어촌과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효적 대응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시군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어업인 민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도정 투명성과 공정성 향상,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제6기 강원특별자치도 도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최초로 공개모집 방식을 도입하여 전문자격, 경력 등을 갖춘 도민에게 감사행정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위촉된 도민감사관은 2025년 9월부터 3년간 공익제보, 제도 개선 건의, 감사 참여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과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수련원은 지역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실무자들의 교류 확대를 통해 추진되었다. 영월군 청소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얻게 되어, 양질의 청소년 문화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4일 도청에서 '제56회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단 도청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 춘천과 일본 히로시마 고등학생 25명을 포함한 4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환영 인사, 축사, 소감 발표, 도 행정부지사와의 대화, 도청 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김진태 지사는 민간 차원의 교류가 한일 관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했고, 학생들은 양 지역 교류 지속을 희망했다. 8월 2일부터 7일까지 춘천, 양양, 고성 등을 방문하는 교류단은 홈스테이, 전통문화 체험, DMZ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은 8월부터 9월까지 '청렴시책'을 집중 추진하여 부패 방지와 청렴도 향상에 힘쓴다. '청렴 표지판 운영', '청렴 다짐 챌린지', '한눈에 보는 사업지도' 등 4개 과제를 통해 사업 현장의 청렴 분위기 확산과 수행기관의 투명한 사업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연세대 미래캠퍼스에 위치한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에서 8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첫 오프라인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21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의료 AI 반도체 분야 엔지니어 양성 및 교육·연구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대학생, 직장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되며, 온라인 교육과 연계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온라인 교육은 'LearnUS' 플랫폼에서 무료 수강 가능하며, 연말까지 고급 과정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국의 대(對)한국 관세 인상률 최종 확정(25%→15%)에 따라 도내 대미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피해 진단 및 대응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강원연구원의 수출 영향 분석 결과를 토대로 8월 중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책을 마련·발표할 예정이다.

강원대학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26억 5천만 원 규모의 예산 지원받아. 도내 대학생 및 청년 연구자 대상 기술 기반 창업 지원 및 바이오헬스 등 특화산업 중심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 예정. 강원도는 이 사업을 도내 거점대학으로 확대하여 청년 기술인재 지역 정착과 균형 성장 도모.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참여 예산 확대를 위해 '제5기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5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2년간 주민 제안사업 심사, 사업 제안, 기존 사업 집행 점검 등 예산편성 전 과정에 참여한다. 위원회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 보고, 제도 교육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도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 제안사업 검토를 진행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31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27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25명을 시상했다. 대통령 표창은 ㈜비알팜 김석순 대표이사, ㈜디아이 이정완 대표이사, ㈜성백에프엔에스 이호성 대표이사에게, 국무총리 표창은 ㈜휴레브 유기홍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펀드 조성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계획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개정된 지방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청년 창업기업(39세 이하)도 5천만 원 이하의 공공사업 수의계약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약 8,300개의 도내 청년 창업기업이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얻고, 초기 자본 확보 및 성장 발판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제도 홍보와 함께 청년 창업가 연령 기준 완화(45세 이하)를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국의 관세 부과 확정에 대비하여 7월 29일 유관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 대응 체계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피해기업 컨설팅, 관세 대응 바우처 시범사업 검토, 신시장 개척 등의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