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육성자금 제도를 개선하여 자금 이용률을 크게 높였습니다. 기업별 융자 한도 상향, 우대 기준 완화, 특수목적 자금 확대 등을 통해 경영안정자금 추천 기업 수와 추천액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추천율도 상승했습니다. 특히 접경지역 입주기업 범위를 확대하고 도 역점산업과 연계된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했으며, 재해·재난 대응 및 통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특수목적 자금을 확대했습니다. 김만호 경제국장은 이번 제도 개편이 기업 성장 단계와 위기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 체계로 개편된 만큼 도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대중교통 및 교통복지 제도를 대폭 강화한다. 특별교통수단 35대 신규 도입, 저상버스 노후 차량 110대 교체, 희망택시 사업 확대, K-패스 및 '모두의 카드' 도입 등 교통비 지원 정책을 강화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인센티브 확대, 주차환경 개선 등 교통안전 및 인프라 개선에도 힘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까지 축산 분야 49개 시책사업에 총 482억 원을 투자하여 스마트·저탄소 축산 전환과 미래 축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주요 투자 분야는 가축 개량 및 경영 안정화, 조사료 생산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 동물복지형 스마트 축산 확대, 강원 축산물 브랜드 육성, 축산물 안전성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군부대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군의 우리도민운동'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운동은 군 장병 및 군인가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며, 제대군인 정착 지원, 자랑스런 강원국방 대상 시상, 우수부대 지원, 호국보훈 행사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상품권 60억 원과 시군별 지역사랑상품권 845억 원 등 총 905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강원상품권은 5% 할인, 시군 상품권은 10~20% 할인율을 적용하며, 일부 시군에서는 추가 혜택과 소비 촉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자는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은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두 번째 업무보고를 통해 안전, 복지, 문화, 관광, 건설, 강원특별법 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는 도민 누구나 실시간 시청 가능한 생중계로 진행되었으며, 재난 대응, 강원특별법 개정, 문화예술 지원, 복지 확대, SOC 확충,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편의점 한파쉼터 운영, 스마트 경로당 사업, 춘천시립미술관 추진, 삼척~강릉 고속철도 사업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공감 행정을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도내 10개 도축장에서 총 1,829만 6천 마리에 대한 도축검사를 실시한 결과, 식용 부적합 축산물 16만 200두를 적발하여 전량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도축검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이수 및 잔류물질·미생물 검사 역량 검증을 통해 축산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철원군과 고성군의 2개 사업을 선정했다. 철원군은 동막리 민북마을 간 교량 설치 및 보행로 조성으로 공동체 단절 우려를 해소하고, 고성군은 화곡리 어르신 가드닝 공간 조성 및 마달리 거점센터 주변 환경 개선으로 주민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4년 역대 최대 GRDP 64조 6천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서비스업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의료기기, 의약품, 전선, 면류 등 전략산업의 수출 호조가 GRDP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강원도는 7대 미래산업 육성과 SOC 확충, 체류인구 정책을 통해 GRDP 100조 원 시대를 앞당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올해 SOC 교통망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11조 원을 투입하며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제2경춘국도, 영월~삼척 고속도로 등 주요 사업들이 올해 착수되거나 공사에 들어가 강원의 교통 지도를 바꿀 핵심 기반을 구축할 전망이다.

속초시는 농업의 공익적 기능 보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는 876농가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 70만 원을 속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2023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농업경영체로 등록되고 강원도에 2년 이상 거주한 농업경영체 가구가 대상이다. 신청은 속초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법인 농업경영체, 공무원 등은 제외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동계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7개 종목에 51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최다 참가 규모를 기록했으며, 파라 아이스하키 17연패, 휠체어 컬링 4연패 등의 대기록과 함께 4관왕 선수도 배출했다. 강원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회 역시 무사고로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예산을 증액하고 스포츠단 창단 및 확대를 통해 선수 육성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