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동해시에서 개최된 '2025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원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이병홍 주무관은 '매매예약 가등기를 이용한 취득세 탈루 유형과 대응 방안 연구' 발표를 통해 매매계약 가등기 제도 악용 사례 해소 및 누락 세원 발굴 방안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31일 강릉시 가뭄 재난사태 선포에 따라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취약계층 물 공급, 농작물 피해 예방, 소상공인 지원, 절수 요청, 휴교 검토 등 가뭄 극복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며, 9월 1일부터 현장 상황관리관을 파견하여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4.9%로 2주 후 식수 및 농업용수 공급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강원 환경 지키기 실천 주간'으로 지정하고, 피서철 이후 관광지, 하천, 계곡 등의 환경 정비에 나선다. 도 및 시군 공무원 500여 명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강원그린박람회에서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하여 깨끗한 강원 환경 조성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9일 태백시 한국안전체험관에서 폐광지역 4개 시·군(태백, 삼척, 영월, 정선) 및 전문기관(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강원관광재단, 강원디자인진흥원)과 함께 '폐광지역 관광활성화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사업 추진 현황 공유, 사업집행률 제고 및 2026년도 예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원도는 2004년부터 폐광지역 관광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현재 3단계(2023~2027년, 총 450억 원 투입) 사업을 진행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폐광지역 통합 관광브랜드 육성, 통합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대표 관광콘텐츠 개발 등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9일 민원처리 개선을 위해 대한행정사회 강원지방행정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강원지방행정사회 장국환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강원형 마을행정사 지원 조례 제정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행정사의 역할을 강조하며 도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급락으로 인한 가뭄 악화에 따라 정부에 재난사태 선포를 건의했다.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1주일 만에 19%에서 15.7%로 떨어졌으며, 저수율 15% 이하일 경우 제한급수가 시작된다. 김진태 지사는 정부의 신속한 재난사태 선포를 촉구하며, 가뭄 대응을 위해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 등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척시,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서 최우수상 수상! 인구감소지역 세제 감면 제도 개선 방안 제시로 5번째 수상 영예.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동해시에서 2025년 지방세정 연찬회를 개최하여 지방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시군 세무공무원들은 지방세 정책 이슈를 논의하고, 지방세 연구과제를 발표하며 제도 개선 및 신세원 발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삼척시의 "지방세 감면, ‘삶’의 정착을 돕다!" 연구과제가 최우수로 선정되었으며, 해당 과제는 2025년 지방세 발전포럼에 강원도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8일 도청에서 '국정과제 분석 및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새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와 지역공약에 대한 후속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관련 실국장, 강원연구원 등이 참석하여 국정과제 분석 및 지역 현안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주요 핵심 과제로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 미래 전략산업 육성, 폐광지역 성장 기반 구축, 접경지역 평화경제특구 조성, GTX-B·D 등 교통망 확충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도는 국정과제와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삼척시, 스마트 LED 차량신호등 보조장치 설치사업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형차량 통행량이 많은 삼척교에 설치된 해당 장치는 야간, 우천 시에도 신호 변화를 명확히 인지하도록 설계되어 운전자 반응 속도 향상 및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한문철TV' 등 다수 매체에 소개되며 전국적 관심을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9일부터 해양치유와 요트 체험상품 운영을 시작한다. 여기어때와 협력하여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온라인 홍보를 진행한다. 해양치유 체험은 동해안 6개 시군 어촌체험휴양마을을 거점으로 운영되며, 요트 체험은 속초항, 강릉항, 양양 수산항에서 진행된다. 예약은 8월 29일부터 여기어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2,545억 원을 투입하는 '농업생산기반정비 전환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밭기반정비, 대구획경지정리, 소규모배수개선 등 87개 사업에 걸쳐 진행되며, 농업용수 개발, 용·배수로 정비 등 노후 기반시설 개선에 집중한다. 특히 도내 농업의 70%를 차지하는 밭농사의 특성을 고려하여 밭기반정비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