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산림청 주관 '2026년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4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이 기금은 강릉과 영월에 보행 약자를 위한 '무장애나눔길'을, 정선 복지시설에 '나눔숲'을 조성하는 데 사용되어 취약계층의 산림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홍천군이 '2025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영귀미면 주민자치회의 장려상, 두촌면 너브내예술단의 금상, 두촌면 황경일 위원의 인기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하며 뛰어난 주민자치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해 강릉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의 창작무용 <오르페우스>가 오는 10월 31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사랑, 예술, 슬픔 등 인간의 삶을 깊이 있는 몸짓으로 표현하며, 한층 더 섬세해진 무대로 관객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하수도 분야 국비로 역대 최대 규모인 3,609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 대비 170% 증액된 금액으로, 노후 하수도 시설 개선, 도시침수 예방, 수질 개선 사업 등을 가속화하여 도민의 안전과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화천군이 2021년 제출했던 강원특별자치도 청사 유치 제안에 대한 조속한 답변을 촉구했다. 화천군은 간동면 군유지가 광활한 면적과 교통 접근성을 갖췄으며, 국가균형발전 명분에도 부합하는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또한 청사 이전 시 배후도시 건설과 파격적인 교육 지원을 약속하며, 청사 이전이 불가하다면 해당 부지를 배후도시 건설 대상지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사업'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2014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분만 취약지 의료 접근성 향상, 응급산모 안심스테이 '품안애' 운영 등을 통해 강원도의 합계출산율을 전국 평균 이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했으며, 김진태 도지사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 횡성한우축제'와 연계하여 횡성 섬강둔치에서 도·군 합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와 군 공무원, 소방, 경찰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다중인파 대응 요령 홍보 및 축제장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에 참가하여 강원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기업 지원제도 등 도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과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력을 선보이며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차세대 전략 수출품목으로 선정하고, 오는 10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최대 IT 박람회 'Japan IT Week'에 도내 4개 기업과 함께 참가한다. 더존비즈온과 협력하여 강원공동관을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 상담회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수출 계약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는 바이오, 의료기기에 이어 ICT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여 수출 다변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27회 율곡대상 수상자로 학술부문에 이영경 경북대 교수, 공로부문에 덕수이씨 풍성군 종회를 선정했다. 율곡 이이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무실역행'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이 상의 시상식은 10월 26일 강릉 율곡국학연구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횡성군 서원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연합팀이 '2025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서원면의 상징인 백로를 주제로 한 창의적인 협업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민자치의 의미와 공동체 정신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태백시가 '2025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철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대상 '대상'을, 장성동 주민자치센터 '뉴마인'팀이 프로그램 경연대회 '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