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와 정선군이 10월 29일 정선군 종합경기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한 '2025년 AI 가상방역 현장훈련'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AI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야생조류에서 시작된 AI가 가금농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신고, 살처분, 통제초소 운영 등 실전과 같은 절차로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30일 '2025년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동산 압류, 출국금지 등 강력한 징수활동과 함께 11월 19일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하는 등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형평성 실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2026년 겨울철(25.11.15~26.3.15) 도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도는 제설제 4만여 톤과 장비 224대를 확보해 전진기지에 배치하고, 취약구간 21개소를 집중 관리한다. 특히, 국지성 폭설에 대비해 도와 시군이 협력하는 '제설지원 긴급대응반'을 운영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향후 4년간 도 재정을 관리할 금고 은행으로 제1금고에 NH농협은행, 제2금고에 신한은행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재무 안정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 6개 항목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제1금고는 약 8조 2,700억 원, 제2금고는 약 1조 5,282억 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11월 '이달의 지질·생태명소'로 정선 소금강을 선정했다. 정선 소금강은 규암층 절벽과 너덜겅이 어우러진 웅장한 계곡으로, 늦가을에는 단풍과 절벽이 조화를 이루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인근에서는 민둥산 억새축제, 화암약수 사운드 워킹 등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지질 탐방과 함께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 신종 감염병 대응 백신 및 항체 치료제 산업 육성을 위한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1단계가 준공되었다. 1,233억 원이 투입되는 이 프로젝트는 핵심 연구시설 3종을 구축했으며, 2027년까지 기업지원시설을 추가로 완공할 예정이다. 현재 11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첨단 인프라를 통해 항체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9일, 도내 기업의 수출 강화를 주제로 '10월 강원 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 알리바바닷컴 원민호 강사는 강연에서 디지털 전환 시대에 B2B 이커머스가 중소기업의 가장 효율적인 해외 진출 방법임을 강조하며,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플랫폼 활용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8개 시군 하천분야 공무원 80여 명과 함께 '하천분야 시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도는 내년 핵심 기조로 수자원의 효율적 관리, 지방하천 재해예방 및 환경개선, 체계적 하천관리를 설정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해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29일 원주에서 '제2차 반도체산업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2025 강원 반도체 포럼'과 연계하여 '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도는 이를 통해 반도체 산업을 미래 핵심 동력으로 삼아 '미래산업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8개 시군 및 LH, HUG 등 유관기관과 함께 주택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별 주택공급 현황을 공유하고, 미착공 원인 분석, 우수사례 공유 등 실수요자 중심의 탄력적 주택공급 방안을 논의하며 도민 주거 안정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29일부터 이틀간 원주에서 '2025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포럼'을 개최했다. 'AI 시대, Chips Gangwon의 도전과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국내외 전문가 및 기업 등 250여 명이 참석해 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 비전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미래차 정비기술인력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는 지자체 주도로는 전국 최초 사례로,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전기차·수소차 등 미래차 정비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