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도시재생사업 완료 지역의 성과를 지속하고 주민 주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컨설팅'을 추진한다. 전문가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진단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컨설팅을 받은 정선군 사북읍이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낸 바 있다. 도는 이를 통해 강원형 도시재생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월 6일부터 이틀간 원주에서 열리는 '강원 반도체 박람회'에 참가해 강원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과 비전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도내 기업 홍보와 함께 XR 기기를 활용한 팹(fab) 체험 등 도민과 청소년이 산업을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김진태 지사는 AI 시대에 맞춰 미래산업을 선도해야 함을 강조하며 강원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은 11월 7일, 도내 청년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청년만세!' 정책발표회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관광, 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김진태 도지사가 참석해 청년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록적인 폭염과 코로나19 이후 역대 최대 방문객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여름철 수상안전 종합대책'을 통해 올해 여름철 수상안전 사망 사고를 전년 대비 33% 감소한 10건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특히, 안전요원이 배치된 하천·계곡 및 해수욕장 등 공식 물놀이 관리구역에서는 사상 최초로 사망 사고 '제로'를 달성했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망 사고가 발생한 비관리 수변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내년도 대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 강릉 정동·심곡항과 고성 대진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3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4년 연속 선정된 강원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강릉은 생활SOC 개선을 통한 어촌공동체 조성을, 고성은 해양산업·관광 복합경제 거점 육성을 목표로 하며,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45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 시상식'이 11월 4일 춘천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친환경농업, 수출유통 등 5개 부문에서 5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으며, 농촌마을활력프로젝트 우수마을 4곳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어 상패와 사업비가 지원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전국 최초의 치유(힐링)형 반려문화 축제인 '고독(GODOG)한 영월'이 300여 반려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함께 걷고·쉬고·즐기는 반려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반려견 동반 산책, 음악회, 은퇴 군견을 위한 봉사동물 보호 선언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공존하는 새로운 반려문화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11월 3일 국회에 '국비확보 상황실'을 개소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도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조 2,003억 원의 정부예산안을 확보했으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이를 지켜내고 포천-철원 고속도로 등 미반영된 핵심 사업 예산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강릉 정동·심곡항과 고성 대진항 2개소(총 370억 원 규모)를 신청했다. 강릉은 생활SOC 개선을 통한 어촌공동체 조성을, 고성은 수산·관광 복합경제 거점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 선정 시, 강원도는 올해 어촌·어항 분야 '3관왕' 달성과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건립 사업의 교통영향평가가 교통혼잡 우려에 대한 개선대책을 조건으로 '수정의결' 통과되었습니다. 강원도는 태백교 및 학곡사거리 차로 확장안을 제시했으며, 춘천IC 합류구간 차로 확장은 춘천시와 합의하여 시행하는 조건이 부여되었습니다. 이번 심의는 행정복합타운 계획이 보류된 상태에서 도청사 건물만 단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영월 탄광문화촌이 노후 시설 개선 및 관람환경 향상을 위한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생활관 전시물 교체, 갱차 설치 등 주요 시설을 개편하여 재개관 시 새로운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10월 30일 삼척체육관에서 '제28회 한국생활개선강원특별자치도대회'를 개최했다. "농심(農心)은 가슴에, 농촌(農村)은 세상에!"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농촌여성 지도자들의 화합과 도약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군 쌀밥 짓기 경진대회, 강원 5첩 반상차림 전시, 화합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강원 쌀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